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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테크닉의 황제와 시오후키&자궁섹스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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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 체인지] 두 번째 만남 후 한 달 정도 지났을까? OO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날씨가 정말 더우니 더위 조심하라고. 난 OO님에게 언제 시간 되냐고 물어보았고, 그 역시 당일 된다고 했다. 난 OO님이 계시는 영등포로 갔고, 역시나 날 웃으면서 맞이해주셨다. 오랜만에 봬서 그런지 반가웠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는 머뭇거리지 않고 샤워했다. 샤워하고 나는 OO님의 옆에 누웠고, 역시나 내 가슴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전희를 해주셨다. 나 역시 예민한지라 이미 내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역시나 OO님은 내 보지를 슥 한번 만지더니 “오늘도 촉촉하네~! 털도 없어서 깔끔하네~!”라고 하시면서 내 보지를 쓰담쓰담 해주셨다. 이번엔 또 다른 느낌의 삽입이었다. 내 다리를 OO님 종아리 위에 두고 이번엔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천천히 삽입되는데 회음부 주변과 애널 사이의 벽을 자극을 시키면서 삽입을 하는데 애널 자위하는듯한 묵직한 쾌감이 사타구니 안쪽부터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했다. 쾌감이 점점 올라오자 내 아랫배는 들썩들썩 거렸고, 나도 모르게 꿀렁꿀렁대면서 움직이는 게 아니던가! 내 의지가 아니라 몸이 반응하는 것 같아서 내심 기분도 좋으면서 신기했다. 그리고 살짝 무릎을 들어서 이번엔 아래에서 위로 치켜올리며 삽입을 하는데 자궁경부 부분이 자극이 되었다. 이 느낌은 발끝부터 오묘하면서도 살짝 짜릿짜릿한 느낌이 내 보지를 더욱더 움직이게 만들었고, 도리어 질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사정시키는 것이 아닌 자궁경부 자극으로 주로 움직이셨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아랫배가 쏠리면서 발끝부터 정수리까지 온 신경 신경 잔털들이 다 섰고, 살짝의 오한이 들면서 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오른쪽 방향으로 살짝 옆으로 다리를 걸치는 자세로 들어가는데 이번엔 자궁경부 안쪽으로 구석구석이 자극이 되면서 온몸 신경 세포 세포 하나가 다 마약을 먹은 것처럼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정말 하다못해 내 몸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떨리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다. 섹스란 정말 신기하고 알면 알아갈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세계이다. 끝으로 OO님은 내 질과 내 자궁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일반 남성들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삽입 테크닉 레벨이 있다는 걸 알았다. 한마디로 넘사벽! 부드러움이 와일드함을 이기는 것을 깨달았다. 끝 글쓴이ㅣ애널_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s://goo.gl/n5eoI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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