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 그녀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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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섹슈얼 어딕션 : 꽃잎에 느껴지는 쾌락과 통증]
땀과 오일로 범벅된 우리. 그녀에게서 자지를 스윽 빼냈다. 힘이 빠진 줄 알았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이 그녀는 잽싸게 똑바로 누워주었고 바로 그녀의 입에 혀를 집어넣고 기다린 것 마냥 그녀의 위에서 오일에 범벅된 내 몸으로 그녀의 배와 가슴을 비비며 가슴을 움켜쥐고는 키스를 퍼부었다. 감미롭지만 강하게 오고 가는 혀 속에서 갈증이 느껴졌다. 더 삽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한쪽 무릎은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그녀를 자극했다. 두 팔로 나를 감싸 안으며 신음하는 그녀. 나는 그녀를 더욱 갖고 싶은 욕망이 커졌다.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깨물듯 입으로 애무하고 있으면서 반대쪽 가슴은 빨개지도록 움켜쥐었다. 그리곤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달래듯 만져주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더욱 강한 어떤 것을 바라고 있었나 보다. 얼마간 그렇게 그녀를 공략하다가 자연스레 나의 무릎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준하여 삽입을 진행했다. 역시나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보지 속 열기. 오일과 애액이 범벅되어서 그녀의 허리를 휘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손을 깍지를 끼고는 키스를 퍼부으며 가슴을 빨아주면서 나의 힘이 빠지든 말든 끝을 보자는 심산으로 펌프질을 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소리를 지르고 어찌할 줄 모르는 신음과 미치겠다는 소리와 고성으로 방안을 가득 채웠다. 그녀는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며 나에게 맛있다며 소리쳤다. “왜 이렇게 맛있어... 더 먹고 싶어! 오빠... 오빠…” 이런 식의 표현은 없었는데 오늘은 그녀가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다. 오랜 시간을 그녀를 정자세로 섹스를 진행하다가 땀이 많이 나서 옆에 누었더니 그녀가 나의 성감대인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숨을 고르면서 자지는 고추가 되었지만, 허벅지부터 나의 고환까지 그녀의 손으로 나를 자극했고 가슴을 빨아주면서 나의 자지를 다시 세워주기 시작했다. 세워진 자지를 어루만지며 불알을 손톱 끝으로 만져주니 다시 빳빳하게 굳어졌다. 그녀는 그렇게 내 자지를 세우고는 여성상위로 내 위에 올라갔다. 푸욱하고 깊게 들어간 보지 속. 그녀는 헝클어진 머리를 주섬주섬 만지며 정리하면서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그녀가 운동하기 편하도록 자제를 잡아주고 나도 덩달아 엉덩이를 흔들어서 더 깊게 보지 속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었다. 끝에 자궁이 닿는 느낌이 났다. “어떡해… 어떡해 …. 너무 깊게 들어갔어...” 걱정인지 격정인지 아니면 격렬함인지 그녀는 토해내기 시작했다. 잠시 멈추려고 했지만 나는 더욱 흥분해서 멈출 수가 없었다. 땀이 흘러 침대를 흥건히 적시고 있지만 나는 그녀가 내 위에서의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못하도록 그녀를 더욱 세게 앞뒤로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그때 갑자기 그녀가 외쳤다. “오빠... 오빠... 잠깐만... 잠깐만.... 안되... 나올 것 같아...” “싸... 싸도 돼...” 나는 그녀가 싸도록 더욱 힘을 들여서 그녀의 자궁을 찔러대며 질척였다. “안돼… 안돼...” 옆으로 빼려는 그녀를 잡고 더욱 흔들어주니 그녀는 다시 도리도리. “안돼… 안돼...” 우리는 같이 얼굴을 보고 웃었다. 섹스에서 갑자기 깔깔거리고 웃기란 첨인듯했다. 그녀를 다시 앞으로 눕혔고 나는 다시금 그녀 위를 타기 시작했다. 역시 얼마 가지 않아 그녀의 보지 속에서 춤을 추는듯함이 내 자지 끝에서 느껴졌고 나는 더욱 세게 흔들면서 그녀와 다시금 올라가길 바랬다. 하지만 다시 도리도리 그녀. 하지 말라고 했다. 너무 자극되어서 안 된다고 나를 밀쳐내려고 했다. 우리는 다시 낄낄거리며 웃었다. 나는 장난이 많은 사람이라 펌프질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좌삼삼우삼삼으로 더욱 그녀를 자극자극시켰다. “아... 오빠... 그만... 진짜 그만... 죽을 것 같아.” “알았어 알았다. 사정해도 돼?” “응 사정해....” 늘 그랬듯 그녀의 질 속에 사정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흔들어주고 얼마 가지 않아 그녀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퍼부었다. 그리고 겨우 참았던 그녀 위에서 나는 다시 한번 장난을 쳤다. 보지 속 정액이 범벅된 상태에서 나는 다시 한번 흔들어주었다. 다시 도리도리 그녀. 하지 말라고 했다. 우린 그렇게 재미난 경험을 했고 자지를 빼보니 주르륵 흐르는 정액이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양이었다. 그녀는 사무실로 돌아가기 위해 일어났지만, 현기증에 휘청거렸다. 수고했다는 한마디를 하고 우린 같이 샤워하고 방을 유유히 빠져나왔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s://goo.gl/SSjl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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