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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부르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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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부르르 1 ▶ https://goo.gl/PGPWnK
영화 [목숨 건 연애] 전철을 놓쳐서 약속 시간보다 10분 늦었다. 혼자 있는데 왜 그렇게 헛웃음이 나오는지. 아마 누군가 날 봤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알았을 것이다. 전철역 안 ATM 앞에서 보기로 했다. 도착해서 쭈뼛쭈뼛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그 녀석이 먼저 나를 알아봤다. 출구로 나와 그 녀석 오토바이 뒤에 타고 모텔로 이동했다. 모텔에서 나올 시간에 우리는 대실을 했다. 객실에 와서 키를 꽂아 두는데 불이 켜졌다가 다시 꺼졌다. 녀석이 빗을 키 넣는 곳에 끼워두니 그제서야 불이 꺼지지 않았다. ‘담배 피워? 나 하나 피워도 될까?” 흡연자는 알 것이다. 긴장하면 니코틴이 필요하다는 것을. 겉옷을 벗으면서 그 녀석에게 물어봤다. “안돼, 나중에 피워. 나 담배 안 피워~ 냄새 싫어하고 건강에 안 좋아~” 단호박이다. 그러면 화장실 가서 피우고 오겠다니까 그것도 안 된다고 했다. “인간적으로 1개만 피우자.” “안돼! 나중에 피워.” 언제 옷은 다 벗었는지 팬티 하나만 입고 내 앞에 서 있다. ‘아... 이 녀석 정말 키 크네.’ 본인이 내 옷을 벗겨주다며 한 개 두 개 벗겨 줬다. 브래지어까지 벗기더니 가까이 와서 키스를 한다. ‘아... 음...’ 녀석과 키 차이로 목이 아팠다. 그래도 부드럽게 키스해주니 좋다. ‘하… 머리를 헝클고 싶다...’ 키스를 하고 침대에 눕혔다. 스타킹하고 팬티는 남긴 채. ‘왜 이건 안 벗길까’ “성감대가 어디야?” “허리” 간지러움을 잘 타는데 특히 허리에 손길만 스쳐도 움찔한다. 목을 따라 키스로 애무해주면서 녀석의 손은 가슴으로 향한다. 입술도 부드러웠는데 손길도 부드럽다. 유두를 입으로 물고 강약을 조절해가며 혀로 괴롭힌다. ‘음... 아...핫...아...’ 점점 보지가 젖어가는 느낌이 든다. ‘아... 음..’.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녀석은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도 벗기더니 본인 팬티를 벗는다. 녀석의 고추는 한껏 화나 있었다. 엎드려 누워보라 하더니 어깨부터 입술로 다시 애무해준다. 고양이 자세를 하니 똥꼬를 빨아준다. “애널로 해봤어?” “아니, 난 애무는 좋은데 삽입은 싫어” 전에 똥꼬 찢어져 나가는 것 같은 경험을 한 이후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다. 나를 다시 돌려 눕힌다. 녀석이 베개를 내 허리 아래 넣고 그 위에 수건을 깔며 말했다. “너무 젖을지 모르니까” 녀석이 내 다리를 V자로 들어 올리고 천천히 그곳을 탐한다. ‘아... 진짜… 아... 좋... 다... 핫!’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인다. ‘아… 음... 하...’ 왁싱 받은 지 좀 돼서 녀석에게 안 까끌까끌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했다. “벌려봐” 내 양손은 녀석이 입으로 빨아줄 수 있게 허벅지를 잡고 한껏 벌린다. “츄르릅… 츄르릅… 햘짝햘짝… 츄르릅…” “아... 음....앙....아... 하... 아.. 좋아...” 온몸이 부르르 3 ▶ https://goo.gl/ryzT5p 글쓴이ㅣ익명 원문보기▶https://goo.gl/zKwg3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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