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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알고 보니 체위 연구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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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날씨가 풀렸다고 아그들은 여기저기서 연애질이다. 바람 쐬러 나간 한강 다리 밑의 음침한 구석구석은 이미 그녀들의 체위 연습장이 된지 오래다. 오호 통재라! 본 팍시녀 어디다 눈을 돌려야할 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몸의 구석구석은 페니실린 공장이 되어 있을지라도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초특급수퍼에로틱환타지체위나 연구해 ?보기로 하였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못 되면 조상 탓을 한다. 잘 되면 내 탓."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건데 카마수트라같은 여러가지 체위에 대한 연구가 우리 조상들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생겼다. 정녕 우리들의 연구는 일천했단 말인가? 혹시 문서화하기 거시기해서 암호한 것은 아닐까? 그렇다. 오천 년 역사의 깊이 있는 우리 조상이 그런 것을 연구하지 않았을 리 없다. 우리들은 조상의 깊을 뜻을 알지 못하고, 참뜻을 헤아리지 못해서 그런 것이란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본 기자는 일종의 사명의식을 가지고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고저 만들었다는 훈민정음을 해독키로 하였다. 여기 본 기자가 해독한 증거자료를 제시한다. "우리 나라의 체위가 외국과 달라서, 몸과 몸이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에 어진 백성들이 제대로 빠굴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성감대를 담아서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가 이것을 딱하게 여겨 새로 명랑체위 열네 가지를 만들어 내놓으니,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오르가슴을 쉽게 깨우쳐 날로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 세종대왕 이와 같이 한국적 정서에 맞는 체위가 만들어진 것은 세종대왕의 치밀한 체위 연구가 그 바탕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어떤가? 사뭇 독창적이고도 정연한 조직성이 보이지 않는가? 못 믿겠다는 여러분을 위해 증거자료 2를 제시한다. 체위에 대한 외국의 모 학자의 감탄사를 들어보기로 하자. "한국 체위의 가장 특이하고 흥미로운 요소는 시각적인 모양과 시각적인 기능 사이에 치밀한 대응이 나타나 있는 점이다. 세종 임금은 낱 글자의 모양을 통해서 또 다른 중요한 여러 체위가 상호 협력하도록 했다. 이처럼 멋과 오르가즘 도달에 대한 염원을 담은 체위는 다시 없다. 더구나 빠굴에 대한 몸 동작 하나 하나가 구현해내는 방식에 대해서 어찌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단 말인가? 학자들의 협동정신은 참으로 솜씨가 많았거니와, 창조적인 상상력도 모자람이 없었던 것이다." 조상의 숭고한 얼을 물려받은 본 기자 분기탱천하였다. 사실 우리나라 말에 숨겨진 체위가 흔치 않은 방식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후손을 위한 조상의 창작 정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세종대왕의 공로를 어찌 미흡하다 할 수 있겠냐는 말이다. 팍시녀와 당신의 파트너가 가진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길. 그것이 다소 어렵더라도 서로 교감할 수 있다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종대왕의 얼을 안으로 되새기고 밖으로 연습하여 체위 개발에 나서야 할 때이다. 다양한 체위 테크닉에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은 멋진 팍시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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