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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7회 후배 6명과 섹스한 22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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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7회 후배 6명과 섹스한 22살 그녀

1. 인트로(당첨자발표)
sws80님 조루가이드북 / 캬홍님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 초대권 증정

2. 이야기소개

- 1화 후배6명과 섹스한 22살 그녀 / 라이더8
여 : "오빠 나 지금 하고 싶어."
남 : "뭐? 여기서? 사람들 다 있는데 어떻게 하냐? 좀 있다 다른 데 가서 하자"
여 : "아니, 오빠 말고. 저 오빠들이랑 다 하고 싶다고 "
남 : "헐~."
여 : "나 화장실 갔다 올 거니까 오빠가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봐 봐. 알았지?"
 
- 2화 은교 / 박범신
나는 서지우를 보았고 은교를 보았다. 다리를 벌린 은교를 서지우가 제 허벅지에 올려 앉혀놓고 있었다. 서지우는 물론 은교도 벌거벗겨져 있었다. 나의 집, 서재, 침대 위였다. 허벅지 위에 앉힌 그애의 허리를 끌어안은 서지우의 억센 팔이 보였고, 그애의 숙인 등과 그애의 가슴 속에 파묻혀 들어간 서지우의 머리도 보였다. 볼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애의 엉덩이에 있는 검푸른 점과 팥알만한 유두와 역동적으로 솟았다 꺼졌다 하는 갈비뼈를 보았을 뿐 아니라, 서지우가 그것들을 씻고 빨고 구기고 부숴뜨리는 것도 보았다. 서지우의 눈은 붉게 충혈된 채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가 그애의 발목을 앞니로 물었고 그애가 고통을 참지 못하고 몸을 뒤틀었다. 아, 그애는 과연 그 순간 '고통을 참지 못해' 몸을 뒤틀었던가.

- 3화 검도장 탈의실에서 섹스한 썰 / hotboy
난 그녀의 몸을 돌려 키스했고 그녀의 도복을 풀어헤쳤다. 주말이라 아무도 오지 않을 체육관이지만 탈의실 문을 잠갔다. 천천히 애무하는데 땀 때문에 짠기가 있었는데 오히려 흥분되었다. 그녀의 도복 하의만 벗기고 상의는 그냥 좌우로 벌려놓기만 했다. 그녀는 이미 젖어있었고 나도 준비가 된 상태였다. 
 
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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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0912 2016-04-27 11:57:38
목소리연기 정말잘하시네요.....^^
늙은탱 2016-03-07 03:01:03
컨텐츠 구성이 알차고 참 좋네요. 켠님, 섹시 고니님, 쭈쭈걸님, 핑꼬님 등 크루님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세미나 앤 파티 때 야메떼 니홍고에 새롭게 합류한다던 크루님의 이름은 몰라 죄송합니다. - 익명의 글쟁이가...
뿌잉뿌잉010 2016-02-21 14:11:53
파워워킹하면서 들었는데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혼자 막 웃으면서 걸었어요.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더라도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네요. 가볍고 재밌는 썰-좋은 작품 하나-꼴릿한 썰 이렇게 읽어주시는 이야기들의 순서도 적절하고 좋네요. 목소리도, 중간중간 짧은 멘트들도 매력적이고 멋져요.  실제로 뵙고 싶을정도로 ㅎㅎ.. 팔화 기다립니다!! 아, 오늘 은교 읽어봐야겠어요. :)
kyun/ ㅎㅎㅎ^^ 반가운 덧글이네요~ 저때문에 은교를 읽으실거라니. 은교를 재밌게 읽어서 자신있게 권해려요. 뿌잉뿌잉010님 댓글 무척 감동입니다. ^^
나는나닷 2016-02-18 18:01:39
켠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내용은 모르겠고‥ 목소리만 귀에 들어오네요~~
이제부터 열혈팬할랍니다요~ㅎ
kyun/ 비루한 목소리를 좋아해주셔서 부끄럽습니다. 내용도 귀기울여 즐겨주세요^^ 고맙습니당~
나는나닷/ 당근입죠~!!!!!^^
깔깔노트 2016-02-17 18:37:11
2주동안 기다렸어요~  듣지 말래도 들을거에요..  안심하세요. 물지 않을테니..  어흥~
장군의아들 2016-02-17 17:41:40
1빠~~~
하지만 유일하게 제것엔 리플 달아주지 않는 켠님 ㅜㅜ
하지만 읽어주셔서 감동 ㅋ
kyun/ 어머, 죄송해요~^^; 찾아보니 정말 답글을 안달아드렸네요~ 장군의 아들님 덧글로 기분좋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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