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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20회 내 남자를 위한 펠라치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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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트로

2. 이야기소개
- 1화 씹 / 판타지홀릭
 나는 1982년생이다. 1998년에서2000년 사이에 고삐리 시절을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보냈으며,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기타와 드럼으로 중2 때 일찍이 책을 덮었고 그룹사운드에 빠져 열심히 활동했다. 그 시절 듀스, HOT, 젝키, SES 등 가요계가 뜨거워서 춤추는 애들도 인기가 많았지만, 밴드의 인기도 뒤처지지 않았다. 

- 2화 달콤 쌉싸름한 동거 / 남로당 블루버닝
다들 경험했을 것이다.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으려는 남자. 거기다 나 역시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답은 하나였다. 내 거짓말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엄마에게 심호흡 크게 하고 전화해서는 MT네, 선배네 집에서 작업 중인데 밤을 꼬박 새도 모자라겠네. 그때 엄마들은 알고도 속아준 걸까. 아니면 정말로 우리의 어설픈 거짓말들에 속아 넘어 간 것일까? 

- 3화 내 남자를 위한 펠라치오 팁 14 / 오후한시
당신이 개가 된 것처럼. 아주 소중한 것을 핥는 것처럼. 아이스크림을 한 방울도, 원자 한 개도 남기지 않고 먹어 치워 버리겠다는 집념을 혀에 담으세요. 귀두 부분만 핥거나, 뿌리부터 핥아 올라오거나, 고환을 맛보거나 열심히 핥으세요. 

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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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0912 2016-05-27 16:22:30
켠님의 앙~앙~소리
너무 귀엽네요.....  ^^
Player 2016-05-25 09:28:46
역시 켠님
오랜만에 들엇는데 완전좋아요 ㅋㅋ
완전 팬 이에여 ㅋㅋ
작은자지 2016-05-24 07:04:39
좋아요 팍팍 눌러주고 싶은데 한번 뿐이 안되는 구만  ㅜㅜ  두번 한니까 싫다고 ㅜㅜ 켠님 왕 팬 될꺼같아요  오래 오래 해주셔요 ㅎㅎ
켠디션 2016-05-23 15:41:38
사랑합니다.ㅋㅋ나름 켠님 왕팬인데 요번엔 청취가 늦었네요 그래도 뭐 나흘 지나면 또 들을수 있으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ㅋ요번 방송 너무 러블리 합니다! 당장 레드 어셈블리 신청해서 참석하고 싶습니다만,개인 사정상 힘드니 마음만 보내겠습니다..마음만이라도 찐하게 한번 안아주십시요
작은자지 2016-05-21 21:12:14
구독하기 없는데요
깔깔노트 2016-05-20 13:15:11
부족한거 아니에요~~    지금도 너무 재밌는걸요~  그러니 조금만 더 자신감을 가지고 켠님 아자아자!!
꼬리뼈7739 2016-05-20 11:23:09
오늘을  기다려습니다
우연히 유튜브로  듣다가  넘 조아서  레드 가입도하고  얼마전  군자 벙개도 참석해서 섹시고니 (운영자)님도  뵙고  회원분들도뵙고  너무 좋아습니다  짱 조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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