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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뻑킹잉글리쉬
뻑킹잉글리쉬 시즌2 1회 The girl next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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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 오프닝 대화
써머 : I’m home.
마리 : What the fuck? Oh, my god. I’m so sorry.
테드: Oh, hi sweetie! Did you just come home?
써머 : Yeah. And who is this?
테드 : Oh, I forgot to introduce. This is Marie, the girl next door and Marie, this is Summer.
써머 : Oh, hi! You’re the new neighbor! I saw you moving in! You looked so hot!
마리 : Ni…Nice to see you? Are you OK….??
써머 : Oh, don’t mind it. Ted and I are having an open relationship. It’s good to know that you were having fun saying hello!
마리 : Ah…..you’re welcome…..and good to be your neighbor…..and…..ya’ll crazy.

- 오프닝 / 사연소개

- 레드x무비 : 나인송즈

- Nine songs OST 리스트
"Whatever Happened to My Rock and Roll", Black Rebel Motorcycle Club
"C'mon, C'mon", The Von Bondies
"Fallen Angel", Elbow
"Movin' on Up", Primal Scream
"You Were the Last High", The Dandy Warhols
"Slow Life", Super Furry Animals
"Jacqueline", Franz Ferdinand
"Debbie", Michael Nyman
"Love Burns", Black Rebel Motorcycle Club

2. 주제토크
- the girl next door
- 이웃사촌에 관한 이야기
- 미국의 이사문화
- 주제관련표현

3. 주제대화 및 해설

써머 : I’m home.
마리 : What the fuck? Oh, my god. I’m so sorry.
테드: Oh, hi sweetie! Did you just come home?
써머 : Yeah. And who is this?
테드 : Oh, I forgot to introduce. This is Marie, the girl next door Marie, this is Summer.
써머 : Oh, hi! You’re the new neighbor! I saw you moving in! You looked so hot!
마리 : Ni…Nice to see you? Are you OK….??
써머 : Oh, don’t mind it. Ted and I are having an open relationship. It’s good to know that you were having fun saying hello!
마리 : Ah…..you’re welcome…..and good to be your neighbor…..and…..ya’ll crazy.

- the girl next door
- I'm new in here

4. 클로징
- 다음방송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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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지롱 2016-12-20 07:36:33
시즌 1때보다 많은 변화와 진행의 원숙함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세분들의 쳇보다는 정보전달과 진행의 묘미가 매우느껴지며 중간중간 들어가는 경험담은 매우 좋네요 시즌1을 역으로 듣고 시즌2는 정주행 하겠습니다 항상 수고 하세요 아울러 마리닌 목소리짱입니다 중저음의 보이스 구굿
엠씨하누 2016-12-13 06:52:56
써머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ㅋㅋㅋ
이러다 스토커로 오해받아 잡혀갈까봐 겁나네요ㅋ
핑크요힘베/ 써머님 옆집은 비쌉니다 ㅋㅋㅋ
르네 2016-12-08 17:49:02
부릉부농 = 르네 
푸하하!!

써머님은 내 댓글을 좋아하시는 듯..
ㅋㅋㅋ
핑크요힘베/ 앗! 전혀 몰랐네요~~~!!!
써니케이 2016-12-08 17:46:58
ㅎㅎ  재밌게 잘들었어요  여자분들  매력적이심  ㅎ 테드님도 ㅎㅎ  목소리듣다가 나중에 보면 친한척 할듯요 ㅋ  화이팅 입니당
핑크요힘베/ 고맙습니다!! 조만간에 한잔 하시죠~
carpediem9 2016-12-08 17:21:00
푸핳 뻑킹잉글리쉬 다운 이웃소개.. 마리님 목소리 멋져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핑크요힘베/ 뻑킹잉글리쉬는 언제나 따스합니다 ㅎㅎ
마사지매냐 2016-12-08 02:05:47
이사... 저도 참 미국에서 이사 많이 다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아련한 추억이네요. 차를타고 30시간 운전해서 이사를 한 적도 있고. 테드님이 말한 유홀 트럭도 빌려서 이사하고 한인업체를 통한 이사도 한 기억이 있네요.

다음편 미국 포르노 문화라고 하면 포르노제작의 80프로가 이뤄진다는 캘리포니아의 산타 바바라 지역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플레이보이사 사장님 휴 해프너 아직 살아있나요?
어덜트무비 어워드가 한국에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핑크요힘베/ 휴 해프너가 죽었다는 얘기는 아직 못들었습니다(26년생인데 어마어마하시네요. 역시 장수의 비결은.....). 이 나라에서 포르노가 합법화되지 않는 이상 어워드는 힘들 것입니다(차라리 어워드에 인터내셔널 필름 부문이 생기는게 빠를지도요). 미국에 사는 제 동생이 그렇게 이사를 다닙니다. 참 대단해요
Aussie 2016-12-07 19:00:07
Welcome back!!!ㅋㅋㅋ 드뎌 돌아오셨네..
댓글도 읽어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감사...
마리님 시즌2에 합류하신거 왕 환영.. 첫방송인데도 멋지게 잘 하시네요.. 기대할게요,,
오랜만에 써머님 목소리에 푹 빠져 봤군요..
시즌2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핑크요힘베/ 환영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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