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킹잉글리쉬 시즌2 13회 I know who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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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테드 : (약간 쳐지고 그리 기쁘지 않은 목소리로) We’re here. 마리 : Hey, cheer up. You know she left because of her dream not because about you. 테드 : (애써 힘내며) Yeah, I know. Thanks. 마리 : Drinks and every things on me and I got your back. Just forget about it and shake it off, alright? (바텐더에게) Give me two Petron shots! 테드 : Okay. 마리 : Bottoms up! (둘이 같이 원샷을 하고 나서 소리지르며 함께) : Petron!!! 테드 : Hey, excuse me for a smoke. (테드는 담배를 피우러 나간다. 잠시 후 한 남자가 마리에게 접근 한다) 카일 : Hey, I know you! Me and my brother have your poster and DVDs in my room. 마리 : Well, thanks. You got some taste. 카일 : I would like to get some real taste with coke. 써머 : Oh, I don’t do that shit anymore. 카일 : Well, at least we can move to somewhere private? (잠시 후 남자화장실에서) (마리와 카일은 코로 코카인을 흡입한다. 감탄을 한다.) (카일은 마리를 화장실 세면대에 올려놓고 강력하게 뒷치기를 한다. 둘의 교성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마리 : Oh, my Gawdddd…yeah, fuck harder baby! Fuck my slutty cunt! 카일 : Oh, fuck! You’re fucking tight! (둘은 미친듯이 박아댄다. 도중에 테드가 화장실에 들어온다.) 테드 : (당황한 목소리로) Hey, I thought you got my back not him. 2. 주제토크 - 새로운 패널 카일 소개 - 어쩌다 이 누추한 곳까지 오셨나? - 평소에 우리 방송은 모두 들었나? -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 패널과 게스트 포함, 뻑킹잉글리쉬를 거처간 사람 중 가장 맘에 드는 사람과 그 이유는? - 각오 한마디 - 오늘의 주제: I know who you are - 주제 관련 토크 : 각자의 클럽, 나이트클럽 등의 유흥 문화 경험 말해보기 : 클럽에서 낯선 사람을 꼬셔본 적이나 꼬셔진 적이 있는가? : 클럽의 종류 : 미국의 클럽 문화 및 한국과의 비교 - 주제 관련 표현 : 향정신성 천연물/화합물의 종류와 속어: 코카인 – coke, crack, 대마초 – weed, joint, ganja, kush, marijuana, 필로폰 – meth, crystal meth, 엑스터시(MDMA) – Molly, e-bomb, X, skittles, vitamin E, love drug, Adam : 그외 : Heroin, Hashishi, LSD : I got your back : It’s on me : You got some taste. 3. 주제대화 및 해설 4. 클로징 - 다음방송 : 스트립 클럽 문화 - 듣고 있는 채널에서 평점, 좋아요, 덧글, 리뷰 꼭 해주세요~ - 뻑킹잉글리쉬에 대한 의견, 광고, 제휴문의는 메일 red@redholics.com 으로 보내주세요. ▶ 아이튠즈로 듣기 - goo.gl/BMh5Hl ▶ 팟빵으로 듣기 - www.podbbang.com/ch/8225 ** 들으시는 채널에서 좋아요! 댓글! 구독하기!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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