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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시즌2 22회 I think we had been picked-up by a M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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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잉글리쉬] 소개 - 인류대통합을 꿈꾸는 뻑킹 영어 커뮤니케이션!

1. 오프닝 대화
로이 : Fuck yeah! Metallica!!
테드 : I still can’t believe I saw them right in front of me!
로이 : It was fucking worth it to drive 6 hours to watch this fucking awesome concert! (큰 소리로) Metallica rules!!
(이때 40대로 보이는 여성이 다가와서 말을 건다)
마리 : Excuse me. I think I can’t find my car and I am lost. Could you guys take care of me until I find my car?
테드 : No prob. How can I help you?
마리 : Just walk around with me while I keep press my key button until I hear my beep. Oh, and you can have this drink. I got it from a couple of girls over there.
로이 : Oh, thanks. (음료를 마시고 테드에게 건네준다) Hmm…..It taste like peach and berries.
테드 : (받아서 마시고 나서) Huh……it’s strong. It makes me hot and…..high…..
마리 : (웃으며 교태스럽게) You can taste more if you take me to your place.
로이 : Do you mind a cheap dirty motel?
마리 : Doesn’t matter unless I can get laid.
(마성의 신원불명 40대 여자와 로이와 테드가 같이 쓰리섬을 밤새 한다. 쓰리섬 장면은 애드립으로)
(다음날 아침 새소리에 잠이 깬다)
테드 : What’s was last night? Moreover, she is gone.
로이 : I think we had been picked-up by a ‘MOTEL’ and got drugged, fucked and ditched in a motel. 

2. 주제토크
- 오늘의 주제: I think we had been picked-up by a ‘MOTEL’ 
- 주제 관련 토크
: 미국의 숙박 업소의 종류
: 한국의 숙박 업소들과의 비교
: 본인의 기억에 남는 모텔이나 호텔. 에피소드.
: MOTEL의 또다른 뜻 (Mother On ThE Loose)
: 섹스만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본인은 상대방 나이가 몇살인 사람까지 섹스를 할 수 있는가? 
- 주제 관련 표현
: It was worth it
: take care of~~~
: drugged
: ditched

3. 주제대화 및 해설

4. 클로징

- 다음 방송 예고 (미국의 히치하이킹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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