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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RED > 섹스팁| 마녀들의 남자친구 애무팁 - 기본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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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우리 이제 그린라이트를 켜자! 켜주라고 말만 하지 말고 직접 켜는 전략들을 훔쳐보자. 영화 [Jhon Tucker Must Die]
1. 가슴보다 엉덩이 유두나 가슴, 목덜미, 상위 쪽 애무보다는 엉덩이나 허벅지 쪽을 자극하는 게 흥분의 지름길이다. 남자의 가장 강력한 성감대가 페니스이기 때문에 그곳에 가까울 수록 자극 역시 높은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실제로도 한 남자는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여자 손이 닿기만 해도 (물론 옷을 입고) 찌릿찌릿 감전이 오는 듯 자극이 온다고. 꼬집어도 좋으니 닿게만 해달라나? 2. 남성의 또 다른 성감대 고환 오럴섹스, 그러니까 여성이 남성에게 해주는 펠라치오는 페니스만 애무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간혹 끈질기게 귀두만 오물오물거리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는 남성이 주구장창 클리토리스만 건드리는 것과 같다. 고환은 성기에 비해 직접적으로 오는 쾌감은 덜하지만 여성이 애무를 해주면 그 친밀도에서 오는 감정의 고조는 크게 높아진다.최대한 부드럽게 아이스크림을 혀로 천천히 녹이듯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고환의 밑부분인 항문과 성기의 중간지점에서 서서히 혀로 애무를 하는 것이 가장 포인트이다. Tip> 페니스를 직접 입으로 넣기 전에 우선 고환부터 정성스럽게 혀로 애무를 한다면 페니스를 애무 한다면 남성의 성적 고조감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3. 페니스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경계 라인 페니스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경계 라인이 부분은 페니스만큼이나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남성들의 제2의 성감대다. 페니스와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의 경계에 생긴 주름을 가볍게 혀로 터치해보자. 이때 혀를 아이스크림이나 얼음으로 약간 차갑게 해 두면 효과는 두 배가 된다. 4. 정강이 발목부터 무릎까지 정강이 발목부터 무릎까지 단단한 뼈가 튀어나와 있는 정강이 부분은 허벅지보다 훨씬 더 둔감한 곳이다. 그러나 이곳을 원을 그리듯 천천히 마사지 해주면 이완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성적인 흥분보다는 스트레스가 이완되는 것 같은 평온한 안정감을 줄 수 있다. 5. 젖꼭지 안 믿을지 모르지만 젖꼭지를 여자만큼이나 민감해하는 남자들도 있다. 어떤 남성들의 경우는 페니스만큼이나 젖꼭지 애무에 황홀감을 느꼈다고 고백했을 정도다. 처음부터 손가락을 이용하지 말고, 보다 둔한 촉감을 가진 손등을 이용해 문지른다. 이렇게 살짝 뜸을 들인 후 손바닥을 이용해 본격 마사지에 돌입하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한 디테일한 터치는 제일 마지막에 해야 훨씬 효과적이란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니까 순서는 손등, 손바닥, 손가락이다. Tip> 남성 유두 애무하는 법 보러가기 영화 [킬러조]
+보너스 자신의 만족보다는 여자가 만족하는 모습에 더 흥분하는 남자 사실 남자들은 자신이 받는 자극보다 자신의 테크닉에 따라 달라지는 여자의 반응에 더 흥분한다. '아 내가 이 여자를 흥분시키고 있구나' 혹은 '이 여자가 지금 좋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더 열심히 섹스에 임한다. 여자 스스로 섹스를 즐기고, 과감하고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안다면 그 모습 자체로 강력한 테크닉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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