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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처럼 벌리고 학처럼 날아오르는 여성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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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난 이런 체위로 여성 상위를 한 지 10년이 넘었다. 나의 여성 상위 자세에 대해 무척 특이하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만 하는 특이한 자세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만나본 남자 중 하나가 나의 체위를 보고, 조금은 다르지만 자기도 예전에 이러한 여성 상위를 즐긴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었다. 이 체위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한다. ㅣ장점 및 주의 사항 1. 팔로 몸무게의 80~ 90%를 지탱한다. 이 자세가 요가의 학 자세와 유사해서 골반을 충분히 열어주어 질 내부로 충분한 체액 몰입이 가능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애액도 일반 여성 상위보다 더 발생하고 쾌감도 사정도 그리고 오르가즘도 강렬하다. 2. 이런 여성 상위에선 피스톤 운동만으로 서로가 다양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그냥 여성 상위가 2D라면 3D 입체 영상같이 여러 각도로 페니스와 만날 수 있다. 남자에게는 펠라치오 같은 효과, 딥스로트, 귀두를 빨아먹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여자에게는 다양한 각도에서 내부의 스팟을 건드려 줄 수 있어서 자기의 쾌감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다. 3. 침대보다는 적당한 쿠션이 있는 매트 위가 더 용이하다. 단, 질의 전정구 부분이 충분히 울혈이 이루어진 후에 해야 한다. 내음부, 외음부 전체가 흥분으로 부풀어서 확장되어 피어나야만이 쾌감이 강렬하다. 무리하게 진행하면 삽입도 어려울 수 있으며, 그런데도 서둘러 억지로 깊은 삽입을 하면 지나친 압박이 와서 여자는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몸체를 붙이지 않은 채로 약간 떠서 시작하는 게 좋다. 외음부를 문지르다가 3~4cm 삽입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 풀 발기가 일어나지 않은 상태나, 비교적 발기 후에도 무른 느낌을 주는 페니스의 소유자와 섹스할 때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ㅣ방법 1. 그림처럼 요가의 학 자세와 유사하게 시작해서 중반 이후까지 유지한다. 체중의 80~90%는 팔 쪽에 무게를 싣는다. 서로 마주 보고 여성 상위로 상하 피스톤 하는데 몸체를 붙이지 않은 채로 약간 떠서 거의 빠질 것처럼 3~4cm 삽입으로 진행한다. 때로 좀 뺏다 넣었다 해도 좋다. 귀두에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남자의 신음이 저절로 터져 나올 것이다. 깊게 삽입을 열망해도 하지 않는다. 서서히 끓여야 깊은 맛이 나는 섹스를 즐길 수 있다. 2. 깊은 삽입 후 멈춘다. 깊은 삽입 시에도 발꿈치는 여전히 든다. 질 내부를 조였다 풀었다 움찔거려주고, 상대도 성기를 움찔거려준다. 굴리고 회음부를 문지른다. 이때 쾌락이 깊이 퍼져 들어온다. 그리곤 다시 좀 빼서 몸을 서로 뗀 채 피스톤, 이때 여자가 공중에 떠 있기 위해 남자가 받쳐주면 좀 편하다. 여자의 종아리를 살짝 남자가 받쳐주는 것이 좋다. 팔꿈치는 바닥에 붙이고 무릎과 종아리가 만나는 곳에 손을 짚는다. 3. 발꿈치를 든 채로 피스톤 한다. 발레리나처럼 완전히 세우지 않고 발가락은 바닥에 댄 자세이다. 느리고 깊은 움직임으로 서로의 점막을 느끼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이때는 삽입해서 피스톤 질을 해야 쾌감이 있는 게 아니라, 접촉과 문지름 만으로 쾌감이 증폭되곤 한다. 고개를 숙여 자신에게 집중하며 움직이다가 고개를 들어 고양이 자세처럼 허리를 활처럼 휘기도 하며 다양하게 즐긴다. 다시 말하지만 3D 입체 영상같이 여러 각도로 페니스와 만나 본다. 4. 측면 틀기. 여성 상위로 쭉 끌고 가기 위해서 체위를 변화시킨다. 몸을 틀어서 왼쪽 다리에만 힘을 주고 오른쪽 다리를 바닥에 대기만 한다는 느낌으로 바꿔서 피스톤 한다. 약간 남자의 오른쪽을 본다는 느낌으로 몸통 자체도 틀어서 피스톤 한다. 30도에서 40도 정도 틀어서 왼손은 바닥을 짚고 오른손은 배의 근육을 느끼며 피스톤 한다. 남자에겐 몸을 탄탄하게 받쳐주라고 요구한다. 5. 섹스가 길어지니 중간중간 몸을 맞붙인 채 옆으로 비비거나 흔들어주기도 하는데 이때 클리토리스 위주의 누름과 회음부 쪽 누름을 번갈아 한다. 치골이나 클리토리스 쪽 누름이 스파크를 일게 한다면 회음부 쪽이 깊은 쾌락이 치고 들어오게 해줘서 서로 핑퐁같이 주고받는 느낌이다. 얕게 깊게 파고 들어오는 쾌락을 느껴본다. 다만 이때 서두르지 않는다. 여유를 가질수록 신경계는 이완되고 그래서 쾌락이 몸 안으로 강렬하고 뭉툭하게 뚫고 들어오는 법이다. 6 올려서 몸을 뗀 피스톤. 다시 깊이 박아서 회음부를 쳐주는 피스톤을 몇 분마다 반복한다. 그러다 완전히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을 때 비로소 회음부를 쳐주는 상하운동을 한다. 이땐 다리를 내리고 일반적인 여성 상위처럼 한다. 7. 피스톤, 정지, 비비기, 질 내부 쾌락 점 여기저기 맛보기, 피스톤 얕게, 질 외부 쪽에서 느끼기, 깊게 삽입해서 회음부 강렬하게 쳐주어 쾌락이 파고 들어오게 하기의 반복들. 힘들 것 같은가? 아니다. 최고의 섹스 쇼가 될 것이다. 게다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기엔 쾌락이 너무 크다. 때론 한번 하고 나면 클럽에서 몇 시간 춤추고 난 것 같은 해방감 마저 든다. 실은 그것보다 몇 배 좋기도. 글쓴이ㅣ프리-즘 원문보기▶ http://goo.gl/TCEI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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