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 ||||||||||||||||
|
섹스 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 여성편
0
|
|||||||||||||||||||
쾌감이 질에 영향을 미칠 때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하는가? 캔자스 지역의 부인과 의사 Leslie E. F. Page 박사는 “성관계 중에 질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부어오른 상태에서 문지르게 되면 피부 조직이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이 바뀐다. 특히 감염의 위험이 매우 커진다.”고 밝혔다. 여성의 민감한 부위를 만족스럽게 유지하기 위해 섹스 후 절대 해서는 안 될 몇 가지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ㅣ섹스 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여성편) 1. 오줌싸는 걸 잊는다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성기가 접촉하게 되면 박테리아가 방광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다. Robert Wool 박사는, “이것은 성관계 후 생식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섹스 후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고 나서 1시간 이내에는 방광을 비워야 한다.”고 말했다. 대변을 보고 나서는 앞에서 뒤로 닦아 항문에서 질로 대변이 묻는 것을 피한다. Page 박사는 “성관계 중 발생할 수 있는 붓기와 매우 작은 상처 때문에 외음부와 질 피부가 특히 연해져 감염에 취약해진다,”고 말했다. 2. 비누로 성기를 씻는다 일부 여성들은 관계 후 비누로 씻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럴 필요는 전혀 없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지도 모를뿐더러 “비누를 사용하면 질 자극을 유발하여 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Wool 박사는 당부했다. “질은 자체 세정이 되는 기관으로, 매우 매우 부드럽게 다룰 필요가 있다. 입에 넣을 수 없다면 넣어선 안 된다,”라고 Page 박사는 말한다. 섹스 후 샤워를 하고 싶다면 그냥 맹물로 씻어낸다. 3. 섹스 후에 속옷을 바로 입는다 면으로 된 란제리는 통풍이 되기 때문에 괜찮지만, 나일론, 레이온, 폴리에스테르 속옷을 입어선 안 된다. Page 박사는 “섹스 후에는 땀, 질 분비물, 정자 덕분에 피부가 따뜻하고 촉촉해진 상태다,”고 말했다. Wool 박사는 “합성물질로 된 속옷은 수분을 잡고 놓아주지 않아 질염의 위험이 있다. 질은 환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러니 섹스 후에는 알몸으로 다니거나 면 제품의 하의를 착용한다. 4. 거품목욕을 한다 거품목욕은 섹스 후 완벽한 활동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질 건강에 좋지 않다. Page 박사는 “성적 자극으로 외음부가 부어오르면 질 입구가 드러나는데 이는 더 큰 감염의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파트너와 욕조에 있다면 그의 피부와 항문에 있는 박테리아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물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당신 피부의 항균 장벽의 효율성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Page 박사의 말에 따르면 알코올, 글리세린, 향기, 특정 윤활유와 같은 화학물질에 민감한 사람은 피부 조직이 더 민감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섹스 후 젖은 와이퍼를 이용해 닦으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자극의 징후로는 붉어짐, 부어오름, 간지러움, 연해진 피부를 들 수 있다. 5. 물티슈로 닦는다 Page 박사는 일반 휴지 이외의 것으로 닦고 싶다면 따뜻한 물과 식초를 이용할 것을 권했다. 식초 1티스푼과 물 1쿼터를 섞어 수건을 적셔서 외음부를 닦아준 후 건조시킨다. Page 박사는 “식초는 가벼운 세정이 가능하고 피부의 자연 산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고 말한다. -출처 : women's health 글쓴이ㅣShurek 원문보기▶ https://goo.gl/S9gNci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