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로 배우는 펠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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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텔 라이프]
지난밤 클러빙으로 늦은 아침까지 자고 있었다. 그런데 느낌이 좀 이상하다. 다른 곳도 아닌 페니스에서 따뜻한 느낌이 난다. 피곤함에 눈을 반쯤 뜨고 보니 그녀다. 어젯밤 ‘내일 일찍 보러 가겠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던 그녀. 어느새 나의 팬티를 벗기고 열심히 펠라치오를 하고 있다. 그녀와의 첫 만남은 술자리였다. 게임을 하다가 벌칙으로 서로의 첫 경험 이야기를 시작으로 수위 높은 대화를 많이 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남자랑 해보고 싶다며 배울 수 있는 건 직접 배워보고 싶다고 해서 만나게 된 관계다. 첫 섹스에서 그녀의 펠라치오는 그냥 그저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페니스를 가지고 논다. "자고 있는데 뭐 하는 거야~" "으웅... 오~ 빠... 펠라치오 할수록 재밌어... 입에서 점점 커지는 것도... 움…움…" 그녀의 입술로 페니스를 덮친다. 입모양을 ‘오’로 만들어서 내 페니스에 이가 닿지 않게 깊게 딥스로트 한다. 그녀의 침으로 미끈해져서 마치 질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하려면 처음부터 제대로 해줘~" 그녀는 싫지 않은 듯 살짝 미소를 보인다.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봐..." 그녀의 손에 스프라이트와 물병이 쥐어져있다. 예전에 이야기해주었던 대로 마르지 않기 위해서 물을 준비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려고 탄산도 준비했다. 그녀의 입술은 내 입부터 목, 가슴, 골반까지 부드럽게 스쳐간다. 허벅지의 안쪽에서 부드러운 혀가 움직인다. 페니스 쪽으로 타고 올라온다. 페니스 아래에 두 개의 볼에 그녀의 혀끝이 닿는다. 뭔가 찌릿한 느낌이다. 아이스크림을 혀끝으로 핥는 것처럼 볼을 혀끝으로 애무해준다. "오빠... 이걸로도 벌써 커졌는데?" 아직 덜 커진 페니스를 그녀가 덥석 문다. 혀끝으로 페니스를 입안에서 빙글 빙글 굴린다. 굴릴 때마다 부드러운 혀의 촉감이 느껴진다. "헤헤… 오빠 이제 커졌어.. 읍읍.." 침으로 범벅이 된 페니스를 손으로 잡는다.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는 그녀의 손안에 나의 페니스가 꼿꼿하게 서있다. 입으로 해줄 때와 다른 느낌이다. 그녀의 입으로 다시 페니스가 천천히 들어간다. 차가웠다. 그녀는 입안에 탄산음료를 머금었고 다른 자극이 느껴졌다. 그녀가 입으로 위아래를 움직이며 꽉꽉 물어준다. 마치 그녀의 질이 조일 때와 같다. 그녀의 입에서 나의 페니스가 해방된다. 다시 따뜻한 손안에서 아래 위로 움직이는 나의 페니스. 내 눈을 보며 페니스를 위아래로 핥아 주는 그녀. 혀로 가장 민감한 곳을 아래 위로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다양한 리듬으로 자극한다. "아아.... 이제 잘한다... 아..." "음~~ 음~~ 누구 덕분에 많이 배웠지..." "오늘은 다른 거 배우자~~" "좋아... 뭐?" 그녀는 그렇게 나와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그녀를 만날 때마다 그녀는 펠라치오를 즐겨 했다. 입안에 사정하는 것도, 나의 정액을 먹는 것도 즐겼던 그녀. 이후로도 그렇게 펠라치오를 즐기는 사람은 만나보지 못했다. P.S 남자가 처음 펠라치오를 여자에게 바랄 때는 펠라치오만 원한다. 그 다음은 입안에 사정하는 것. 다음은 정액을 먹어주는 것. 마지막은 남자 여럿이 여자에게 사정하는 것인가? 글쓴이ㅣ뱀파이어 원문보기▶https://goo.gl/nsXT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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