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편] 여성의 골반 위 신유혈을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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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여성상위에서 여성이 빠르게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도움을 주는 방법을 공유한다. 대부분의 여성상위는 남성의 몸과 여성이 수직을 기준으로 ±35~40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며 피스톤을 하거나 클리토리스 자극 왕복운동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여성이 원하는 자극에 맞게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오르가즘이 오기 쉬움. 여성이 인위적으로 한 템포씩 늦추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가 오르가즘에 다다른 상태이기 때문에 자기가 조절하는 징후라 볼 수 있다. 이때 여성을 아래로 숙이게 한 상태에서 껴안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피스톤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때 손을 이용하면 여성을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두번째의 오르가즘을 준비할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준다. 그것은 바로 신유혈. (생리통을 완하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신유혈 자극이 쓰인다) 한 손으로 허리를 감아 신유혈을 자극하거나,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있는 파트너의 경우 여성이 남성의 목을 감아 껴안은 상태에서 남성이 자유로워진 두 팔로 여성의 양쪽 신유혈을 눌러가며 피스톤을 하는 방법이 있다. 신유는 여성의 신장계통과 성감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섹스 시에는 더더욱 좋다. 성감마사지에서 필수로 만져야 하는 부위도 이곳이며 힘줘서 눌러도 좋지만 가볍게 접근해도 좋다. 신유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상태에서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면 신기하게도 지치지 않고 다시금 멀티 오르가즘을 받아드릴 수 있는 준비 상태가 된다. 물론 이때까지 남성의 페니스 또한 버텨야 한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글쓴이ㅣ익명 원문보기 http://goo.gl/xMss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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