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커플의 섹스강화훈련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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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anri-viii] 비법 4 사정하기 전 5초를 참아라 여성의 대표적인 불만 1위는 아마도 남성이 빨리 사정해 버리는 것일 것이다. 남성 중에는 사정을 미루는 테크닉을 이용, 5~10분 정도 사정을 참는 이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사실 아주 오랫동안 참을 필요는 없다. 단지 5초만 사정을 미뤄도 여성이 느끼는 성감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오르가즘 때는 시터파의 뇌파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 시터파가 지속되는 시간은 여성의 경우 20~45초, 평균 23초 정도. 한편 남성의 경우 1.5~3초, 평균 1.7초 정도다. 시터파의 지속시간이 짧은 남성이 이미 흥분이 가라앉아 베터파로 뇌파가 바뀐 후에도 여성은 8초 정도 아직 시터파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므로 여성은 남성이 너무 빨리 사정을 하면 불만을 갖게 된다. 남성의 성감이 식어버린 후에도, 여성의 성감은 아직 고조된 상태기 때문. 따라서 여성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이 8초의 공백을 메워주면 된다. 굳이 8초까지가 아니라 5초 정도면 충분하다. 사정이 가깝다고 느껴지면, 머리 속으로 일, 이, 삼, 사, 오 하고 수를 세거나 다른 일을 생각하도록 한다. 비법 5 강도 높은 오르가슴을 위한 삽입 테크닉을 익혀라 1. 삽입 후에는 치골운동에 집중한다 페니스를 깊이 삽입한 후는 치골을 사용하여 여성의 질 속을 골고루 자극시켜준다. 치골운동이란 오로지 치골만을 사용하여 여성의 성기 전체를 압박하듯 누른 다음, 허리를 좁고 넓게 또는 상하, 좌우로 움직여 회전과 진동운동을 가하여 리드미컬하게 질에 자극을 주는 것을 말한다. 자극이 다양할수록 그녀의 흥분은 극에 달하게 된다. 2. 가능하면 사정 시간을 지연하라 커플 모두 성적인 쾌감이 극에 달했다 해도 곧바로 사정하지 않는 것이 쾌감을 증대시키는 원칙. 남성은 사정 직전 질에서 성기를 빼고, 또다시 키스와 애무를 즐기는 식으로 사정 시간을 지연시킨다. 3. 삽입시에도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하라 페니스를 삽입한 후에도 남성은 입이나 손으로 여성에게 꾸준히 자극을 가한다. 유두를 빨거나 손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 등에 자극을 가하면 그녀는 질을 더욱 강하게 조이게 된다. 이때 여성 역시 남성의 민감한 부위에 자극을 주면 발기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 4. 삽입 속도와 강약에 변화를 준다 가능하면 피스톤 운동 시간을 오래 가지고 싶다면, 페니스를 삽입하는 속도와 강약에 변화를 준다. 깊고 얕게, 또는 빠르고 느리게 하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페니스를 자주 빼보기도 한다. (이 방법을 ‘심천 운동’이라고 한다. 비법 7을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비법 6 다양한 피스톤 운동으로 오르가슴을 불러일으켜라 페니스를 반복적으로 움직여 질과의 마찰을 꽤하는 것이 피스톤 운동. 남성은 여성의 성기에 페니스를 삽입한 후 최고의 오르가즘을 얻기 위해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된다. 반복이 지속되면 페니스의 해면체는 충혈되어 발기가 극대화되고 여성의 질 역시 최대한으로 수축되어 오르가즘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오르가즘으로 쉽게 이끄는 피스톤 운동 7가지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전후운동 페니스를 움직이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 남성이 골반을 앞뒤로 전진 후퇴시키는 동작을 말한다. 그러나 전후운동은 페니스를 급하게, 빨리 움직이면 오히려 자극이 감소되므로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전진은 천천히, 후퇴를 재빨리 한다. 느리게 하여 확실하게 질내에 압박감을 주는 것이 요령. 속도와 횟수에 변화를 가하면서 서서히 진행하다가 사정 직전 최고로 깊고 급속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 회전운동 페니스를 삽입한 후 남성만 움직이는 건 곤란하다. 여성도 함께 허리를 움직여줘야 한다. 가령 그녀가 허리를 시계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남성 역시 보조를 맞춰 페니스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준다. 페니스와 질에 동시에 강하고 다양한 자극이 가해진다. 3. 사행운동 전후운동이 페니스를 질과 평행이 되게 움직이는 운동이라면 사행운동은 페니스에 약간 각도를 주어 비스듬히 움직이는 운동이다. 페니스를 일직선으로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경사지게 질 속으로 삽입해 귀두의 끝 부분과 귀두에서 음경으로 연결되는 볼록 나온 부분이 닿은 곳을 집중적으로 마찰시키는 방법. 그녀가 다리를 들어 남성의 어깨 위에 걸친 상태에서 삽입, 피스톤 운동을 하면 수월하다. 4. 영합운동 남녀가 함께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페니스를 넣고 빼는 운동. 전후운동이 남자 쪽에서만 하는 운동이라면 이것은 여성도 함께 하여 페니스의 삽입과 일탈을 도와주는 운동이다. 결과적으로 마찰거리가 증가하여 자극이 2배로 증가한다. 단, 이 방법은 두 사람이 왕복 속도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페니스가 중간에 빠질 염려가 있으므로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차 속도를 증가시켜 나가야 한다. 5. 퇴피운동 영합운동과 반대로 남성이 전진을 시도하면 여성은 골반을 뒤로 빼서 깊은 삽입을 억제하는 운동. 남성의 전진과 여성의 후퇴 타이밍을 다소 어긋나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6. 교대운동 남녀가 교대로 질과 페니스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남성이 피스톤 운동을 가하면 여성은 휴식 자세를 취하고 남성이 운동을 쉬면 여성은 페니스를 질에 삽입시켜 허리를 움직여가면서 자극을 준다. 이 방법은 오르가즘에 달하는 시간을 지연시켜 두 사람 모두에게 높은 쾌감을 준다. 동작의 폭이 그리 넓지 않으므로, 피곤할 때 해도 좋다. 7. 압박운동 질과 페니스가 깊게 결합했을 때 피스톤 운동을 중지하고, 정지 상태에서 질 부위에 페니스로 압박감을 가한다. 질 벽과 자궁 경부는 마찰에는 둔감한 편이나, 압박 자극에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왕복운동을 계속하다가 중간에 밀착감이 높은 압박운동을 가하면 쾌감이 한층 고조된다. 이 압박감에 의해 여성은 치골 안 쪽에서부터 클리토리스 전체에 높은 자극을 느낄 수 있고 남성은 정지상태에서 질이 수축되는 것을 감지할 수 있어 쾌감이 고조된다. 비법 7 삽입 속도를 임의로 조절, 쾌감을 극대화하는 심천운동을 익혀라 심천운동은 여성의 성감이 집중되어 있는 질 속의 얕은 곳, 이른바 G스폿(질 깊이의 약 3분의 1부근)을 중점적으로 자극, 여성의 성적 흥분과 쾌감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즉 여성의 가장 예민한 질 입구를 반복적으로 자극하면서, 질 입구에서 느끼는 성감을 질 전체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질 속으로 깊이 삽입해 주기를 바라는 여성의 심리적인 기대감을 최대한으로 부추기는 방법이다. 남성은 삽입시에 페니스의 귀두 부분을 질 속에 부드럽게 삽입했다가 질 밖으로 부드럽게 빼내는 동작을 천천히 반복하고, 여성이 오르가즘에 도달할 때는 페니스를 빼지 말고 그대로 질 속에서 얕은 삽입의 동작을 반복적으로 빠르게 실시한다. 남성은 얕은 삽입 동작이 끝나고 나면 곧바로 깊은 질 속 삽입동작을 한번씩 실시해야, 심천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심천운동은 1천 1심에서 9천 1심까지 있다. 1천 1심은 페니스를 질 입구에서 얕게 1회, 질 깊숙한 곳에서 깊게 1회, 삽입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즉 얕게 삽입하고 얕은 곳에서 빼고, 깊게 삽입하고 깊은 곳에서 빼내는 동작을 순차적으로 반복한다. 2천 1심은 페니스를 질 입구에서 얕게 2회, 질 깊숙한 곳에서 깊게 1회, 삽입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즉 얕게 삽입하고 얕은 곳에서 빼기를 2회하고, 깊게 삽입하고 깊은 곳에서 빼내는 동작을 1회 하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반복한다. 나머지 3천 1심에서 9천1심까지도 같은 방법으로 페니스를 질 입구에서 얕게 각 3~9회, 질 깊숙한 곳에서 깊게 1회 삽입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다. 심천운동중 특히 3천 1심(질 입구에서 얕게 3회, 질 깊숙이 깊게 1회 삽입)과 9천1심(페니스를 질 입구에서 얕게 9회, 질 깊숙이 깊게 1회 삽입)은 현대의 남성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운동법. 3천 1심에서는 얕은 삽입과 깊은 삽입과의 시간 간격, 움직임의 반경 변화에 약간의 차이가 생겨 삽입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다. 또 남성에게도 부담이 덜 가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또한 9천 1심법은 여성이 9회의 페니스 마찰로 인해 강렬한 성감을 느끼다가, 한번의 깊은 삽입으로서 질 전체에 그 쾌감을 확산시켜줄 수 있어, 가장 큰 만족감을 주게 된다. 남성이 실전에서 3천 1심과 9천 1심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우선 마음속으로 횟수를 세는 데 의식을 집중해야 한다. 동작할 때는 여성의 질 입구에 페니스의 귀두 부분이 잠기도록 부드럽게 찔러넣어서 다시 부드럽게 빼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귀두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스치듯 마찰시킨 다음 삽입하면 매우 효과적. 깊이 삽입할 때는 페니스의 뿌리 끝부분이 그녀의 질 전체를 부드럽게 압박하는 듯한 기분으로 깊숙이 삽입해 주고, 빼줄 때는 아내의 소음순 양날개 부분이 남편의 구두머리에 부분에 걸려 불쑥 솟아오르는 모양으로 벌어지도록 빠르고 교묘하게 움직여준다. 이런 요령으로 반복하다보면 남성은 상대적으로 성기에 마찰이 적어, 자극이 덜가므로 사정을 지연시킬 수 있다. 자연적으로 조루를 해소하고 삽입 시간을 오래 연장할 수 있다. 여성 역시 색다른 질 속 자극으로 인해 성감을 새롭게 개발할 수 있고 에 대해 신선한 느낌을 갖게 된다. 또 한 가지. 1천 1심과 2천 1심의 삽입 방식은 삽입 초기보다 여성과 남성이 서로 절정으로 치닫는 삽입 말기에 구사하면 좋다. 남성의 페니스가 G스팟을 자극하는 얕은 삽입이 많을수록, 아내의 성적 흥분과 쾌감은 그에 비례하여 높아지게 된다는 점을 유념한다. ㅣ보너스 - 사정 지연을 위한 스퀴즈 테크닉법 ① 여성의 손이나 입 등으로 페니스를 차분하게 애무받는다. ② 남성은 사정의 욕구가 오면 여성에게 애무를 그쳐달라고 말한다. ③ 귀두 위쪽에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아래쪽에는 엄지손가락을 꼭 대고서 누르면 흥분을 누를 수 있다. 이때 손가락의 위치는 집게손가락은 귀두 중앙부에, 가운뎃손가락은 포피 주위에, 엄지손가락은 귀두 안쪽의 주름지어 있는 부위에 붙인다. ④ 이렇게 누르고 있으면 10~15% 정도 발기력이 약화된다. 그러나 힘을 늦추면 원래대로 되돌아오므로 그때를 이용해 여성은 또다시 애무를 시작한다. 이것을 3~4회 되풀이한 후 삽입에 다시 들어간다. 이때는 여성상위의 체위를 택한다. ⑤ 이 상태에서 다시 한번 사정의 욕구가 오면 페니스를 빼내서 앞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귀두를 눌러준다. 이런 동작을 이용하면 사정 하지 않고도 몇번이고 를 즐길 수 있다. 이상의 방법으로 1주일에 1회 이상, 6개월 정도 훈련을 계속하면 남성이 스스로 사정 시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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