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pemon Break] NudeArt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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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이 기사에는 누드사진(성기노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 10월 레드어셈블리 파티를 통해 누드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후, 레드홀릭스 내에서는 꾸준하게 누드아트에 대한 열정이 끓어올랐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 1월12일 행사로 이어졌다. 기존의 레드어셈블리 부대행사였던 누드아트는 편견 타파 프로젝트인 폴리페몬브레이크*의 일환으로 편입되어 [Polypemon Break] NudeArt 라는 정식 이름으로 첫 번째로 1월12일에 공연되었다. * 폴리페몬 브레이크는 사진과 그림, 퍼포먼스를 통해서 성, 섹스와 관련된 사회적 편견을 깨어나가는 프로젝트다. 억압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표현한 누드아트 1회 공연은,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각 장마다 주제를 가지고 퍼포먼스가 이루어졌다. 사회적으로 억압된 모습에서 시작해 대상화된 여자의 몸, 숭배의 대상이 된 남자, 몸에 대한 이중적 인식, 몸의 억압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 여성의 주체성 획득, 타인의 몸에 대한 터부에서 벗어남, 몸의 자유로움까지. 그 공연현장을 사진으로 공유한다. 기획 : 레드홀릭스 협업 : EDEN Agency 공간 : stay.round.GEE 스테이라운지 사진 : 백종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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