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용과 무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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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욕이 꽤 많은 여자다
섹스를 자주하지 않지만 할때 즐기고 느끼는 여자다 나는 성을 내가 편안해하는 선에서 즐기고 있다 나에게 “자위”는 크게 두가지이다 _ 손으로 해소해버리면 그만인 욕정 말그대로 “자위” _ 그런데 어느 날은 이런게 있다 “혼자하는 섹스” 아무리 혼자 즐겨도 충만한 느낌이 부족한.. 더더더 원하게되서 손으로 하면 할 수록 충족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얼마전부터 혼자하는 섹스가 땡기는 날이면 ‘넘 징그러운 거 말고, 짜그마난 7-8센티 고무 자지가 갖고싶다...’ 고 생각한다. 왜 기능성 큰 자지를 본 뜬 기구를 사용하지 그러냐고? 그렇게 큰 건 진짜 자지로 살결 부대며 섹스할 때 느끼려고. 말그대로 자위. 혼자하는 섹스 충족감만 느끼려한다니까~~? 그냥 좀 넣고 싶고. 끼우고 싶고. 느낌 있잖아^^~~그 느낌 알잖아ㅎㅎ 하나 사야하나 정말.. 기구free 보지인데..하 필요하다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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