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 선택하지 못하는 아픔
0
|
||||||||
|
||||||||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외도한 아내. 이후엔 섹스리스 부부. (벌써 1년이 다 되어감, 10개월차) 연인이면 그냥 헤어지면 되지만 부부처럼 살고 있는데 남 보다도 못하다. 답이 안 보인다. 자식들 보기에도 미안하다. 왜 이리 살아야 하는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