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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맘 편히 헬스장 갈 날이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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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696 좋아요 : 0 클리핑 : 0
비단 헬스장 뿐만이 아니더라도, 당연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요즘 느끼네요
강의듣고 나와 친구들 마주치면 근처에 있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하던거
술마시다가 삘받아서 노래방 가는거, 집에선 안읽는 책 괜히 카페 가서 읽겠다고 한적한 카페 찾아가는거
무엇보다도 누군가 마스크를 썼는지 안썼는지 신경쓰고 나도 타인을 의식해야한다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글이랑 사진이랑 안맞는것같지만 좋게 봐주십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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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1-18 00:09:17
훠우....
익명 2021-01-17 23:13:09
마스크 없이 운동하고 카페가고 싶어요... 하체하는날의 마스크는 죽고싶어요ㅠㅠ
익명 / 진짜 하체하는날은 제대로 무산소에요 산소가 없어 아주 ㅠ
익명 2021-01-17 23:09:30
어머 어깨봐...갑빠♡....오뽜 엄지척! ^^
익명 / 악ㅋㅋㅋㅋ 과분한 반응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익명 2021-01-17 22:43:58
와 몸매..... 진짜 갑이시네용..bb 옷태가 장난아니게 좋으실 것 같아요!!
익명 / 아쉽지만 옷을 살수록 벗을수록 멋있는 몸이라고 자위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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