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맘 편히 헬스장 갈 날이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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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헬스장 뿐만이 아니더라도, 당연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요즘 느끼네요
강의듣고 나와 친구들 마주치면 근처에 있는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하던거 술마시다가 삘받아서 노래방 가는거, 집에선 안읽는 책 괜히 카페 가서 읽겠다고 한적한 카페 찾아가는거 무엇보다도 누군가 마스크를 썼는지 안썼는지 신경쓰고 나도 타인을 의식해야한다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글이랑 사진이랑 안맞는것같지만 좋게 봐주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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