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녀 썰(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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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야한 이야기를 좋아해 라인과 오픈톡을 오가며 판타지와 경험담들을 늘어 놓았다 서로 궁금하다고 말만하며 대화를 이어간게 일주일이 넘은거 같다 그녀는 한 가지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말했다 한번 본 사람과는 흥분이 반감되서 처음 보는 사람과 하는게 좋다고. 계속 밀당?을 하다가 날을 잡았다 내가 내려 했는데 먼저 들어가 계셔야 해서 직접 예약을 하셨다. 밑에서 톡을 하고 올라갔다. 그 사이 문을 살짝 열어 놓으셨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은은한 모텔 불빛에 그녀는 손을 뒤로하고 안대를 쓰고 침대에 앉아 있었다 약간 일본 아마추어 야동의 화면같았다 샤워하고 왔지만 그래도 다시 샤워를 하러 옷을 벗었다. 아니 내가 남자라도 못할거 같은 판타지를 그 카톡 대화만으로 믿어주고 이렇게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니. 라고 생각하며 얼릉 샤워를 했다 빠르게 물기를 말리고 살짝 키스를 했다 위 아래에서 야릇한 물기들이 올라왔다 눕힌채로 조금 강한 느낌으로 구석구석 탐하기 시작했다 한참 보지를 빨다가 준비해둔 콘돔을 끼고 조금 다른 보지의 온도를 느꼈다. 소프트 한것도 좋아하지만 빠르고 강력한 템포를 이어가려 범해지는 것처럼 빠른 마찰음을 냈다. 속으로 조금 무서웠을수도.... 그래도 잘 버텨주었다 거사가 끝나고 껴안고 서로의 얼굴을 확인했다 생각보다 더 미인이셨고 여자분도 안도의 눈빛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 이게 이렇게나 더 흥분될줄일야... 그 뒤로 여러 이야기를 하고 2차전을 이어갔다 야한 보지와 마음을 가진 그녀. 본능적으로 꿀이 흐르는 오아시스를 찾는 나의 자지는 그 뒤로 몇번을 더 봤다. 원하는 목표 다 이루시고 어서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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