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맘 맞는 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다  
0
익명 조회수 : 6077 좋아요 : 0 클리핑 : 0
근데 약간 무기력하고 귀찮고 그런 느낌
근데 또 막상 하면 엄청 좋아할거면서
뭔 느낌인지 아시는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2-09 02:45:27
감정소모에 지치셨는지....
익명 / 그것도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ㅎㅎ 이젠 그냥 막 신경 쓰고 그런게 별로 안 내키더라구요
익명 2021-02-08 23:39:43
고독과 고립의 차이를 알고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무아지경을 넘나들 수 있는 취미 하나씩 만들어봅시다.
익명 / 흑흑 코로나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요 제발 ㅜㅜ
익명 2021-02-08 22:57:31
저는 차라리 아무나 만나고 싶은 게, 고르고 골라 신중하게 만났는데 상처 받는 일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그냥 이제는 그런 공 들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ㅎㅎ 내 눈 찌르고 그냥 자위나 열심히
익명 / 그니깐요 ㅜㅜ 그냥 아무나 만나서 몸 맞대고도 싶은데 뭔가 그러기도 그렇고 저도 자위나 하면서 풀고 있네요 ㅎㅎㅎ
익명 2021-02-08 21:50:42
저도 요즘 외롭다고 느껴서 아무나라도 만나고싶은 맘이지만 그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 기분과 컨디션이 보통이거나 그 이상일때 누군가를 만나야 그분께도 나 자신에게도 건강한 만남이 된다고봐요
익명 / 그냥 이 기분이 사라질 때까지 혼자 있게요~ 언젠가는 또 기분이 돌아오겠죠?
익명 2021-02-08 21:41:56
그럴땐 만나는게 아니에요.
익명 / 그래서 그냥 아예 마음이 안 생겨서 혼자 있습니다 ㅋㅋㅋ
익명 2021-02-08 21:34:21
완벽하게 요즘의 저랑 똑같은 느낌이군요
익명 / 그쵸그쵸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1


Total : 31362 (702/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847 나체로 공부하기 [73] 익명 2021-02-13 10888
20846 남자몸, 후방주의) 중국, 우한, 그리고.. [21] 익명 2021-02-13 6174
20845 작은고추가 더 좋은사람이 혹시 존재하나요? [25] 익명 2021-02-13 7309
20844 에스엠에 눈을 떴어요 +_+ [2] 익명 2021-02-13 5458
20843 스와핑 [36] 익명 2021-02-13 8577
20842 파트너 손절했습니다 ! ㅎㅎ [19] 익명 2021-02-13 7280
20841 청바지 하나 샀어요 [29] 익명 2021-02-11 8651
20840 연휴.. 심심해요. [16] 익명 2021-02-11 6105
20839 선생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5] 익명 2021-02-10 5658
20838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5] 익명 2021-02-10 7079
20837 쉽지않은 일 [3] 익명 2021-02-10 5205
20836 사무실의 그녀... [2] 익명 2021-02-09 7120
20835 이번 설날에 머하시나요?? [42] 익명 2021-02-08 5747
20834 이렇게까지 하면서 하고싶으실까요? [41] 익명 2021-02-08 10787
-> 맘 맞는 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다 [12] 익명 2021-02-08 6080
[처음] <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