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에 눈을 떴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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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소프트하게 플레이를 몇번 경험했습니다.
여자가 소프트(?)한 섭,마조끼가 있어 자연스레 흘러가는대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사실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내가 이 친구를 이렇게 대해도 되나, 좀 막 대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욕도 몇번 뱉고 섹스하며 감정이 올라오다보니 자연스럽게 터지고 슬며시 목도 살짝 조르고 엉덩이도 때리고 머리채도 잡게 되더라구요. 하... 너무 좋았답니다. 여자도 콸콸 보지에서 물이 터져 흐르는데 손목을 꽉 잡아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란... 제가 한 플레이가 강한 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 선에선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아무래도 돔, 사디스트이겠지요. 요즘 다시 욕구가 올라오는데 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이렇게 성향을 깨닫는 여자분들도 계실까요? 같이 공부하고 맞춰가면 행복할 것 같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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