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에스엠에 눈을 떴어요 +_+  
0
익명 조회수 : 5704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달 전에 소프트하게 플레이를 몇번 경험했습니다.
여자가 소프트(?)한 섭,마조끼가 있어 자연스레 흘러가는대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사실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내가 이 친구를 이렇게 대해도 되나, 좀 막 대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욕도 몇번 뱉고 섹스하며 감정이 올라오다보니 자연스럽게 터지고 슬며시 목도 살짝 조르고 엉덩이도 때리고 머리채도 잡게 되더라구요.
하... 너무 좋았답니다.
여자도 콸콸 보지에서 물이 터져 흐르는데 손목을 꽉 잡아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란...
제가 한 플레이가 강한 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 선에선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아무래도 돔, 사디스트이겠지요.
요즘 다시 욕구가 올라오는데 공부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이렇게 성향을 깨닫는 여자분들도 계실까요?
같이 공부하고 맞춰가면 행복할 것 같네요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2-13 01:58:54
부럽네요 저도 약간의 sm기가 있는데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니 성향을 누르게 되네요
익명 / 부러워 하실 필요 없답니다.. ㅎㅎ 저도 성향 맞는 파트너가 없거든요.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니 누르게 된다는 거 정말 공감이네요ㅠㅠ 약간의 sm기가 있으시다니 디테일하게 어떤 취향이실지 궁금하네요. sm기가 있는 분들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과 그 상한선이 제각각 다르더군요
1


Total : 31855 (735/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845 바쁜요즘 익명 2021-02-15 6001
20844 남친여친 있는사람들끼리 [9] 익명 2021-02-15 6977
20843 오늘 코스피 미쳐 날뛰네요 [14] 익명 2021-02-15 5421
20842 피임 질문이요 [16] 익명 2021-02-15 5854
20841 여자 관련 질문!!! [13] 익명 2021-02-15 6724
20840 4년만에 연락이 되었는데... [16] 익명 2021-02-14 6973
20839 정기구독 [2] 익명 2021-02-14 4486
20838 부모님과 잘 지내세요? [23] 익명 2021-02-13 6940
20837 나체로 공부하기 [73] 익명 2021-02-13 11363
20836 남자몸, 후방주의) 중국, 우한, 그리고.. [21] 익명 2021-02-13 6800
20835 작은고추가 더 좋은사람이 혹시 존재하나요? [25] 익명 2021-02-13 7717
-> 에스엠에 눈을 떴어요 +_+ [2] 익명 2021-02-13 5705
20833 스와핑 [36] 익명 2021-02-13 8891
20832 파트너 손절했습니다 ! ㅎㅎ [19] 익명 2021-02-13 7607
20831 청바지 하나 샀어요 [29] 익명 2021-02-11 9108
[처음] <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