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상 파트너한테 칭찬도 듣고 너무 좋음
0
|
||||||||||
|
||||||||||
전 26살 남자대학생이구요. 상대는 40살 직장인 여신이세요.
너무이쁘시고 40살론 도저히 안보여서 먼저 연락하다가 3년간 남친도 없으셨고 혼기도 놓쳐서 결혼 생각 없으시다고 제 연락을 받아주심. 요즘 코로나라 9시이후엔 음식점이 안여는 행운이 겹쳐서 처음둘이 만날땐 숙소잡고 안에서 술만먹고 얘기하기로함. 누나 얘기듣는것도 재밋고 누나 외모도 재밋어서 술먹고 얘기만하는것도 만족스러웠는데 자긴 자고갈거니까 넌 자고가든 집가든해 해서 냉큼 옆에 같이누워잠ㅋㅋㅋ 제가 여체탐방 구석구석하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삽입전에 애무만 20분하거든요. 근데 이분도 경험도 풍부하시기도하고 남자 신음듣는걸 좋아하신데서 서로 합쳐서 애무만 40분씩하고 궁합이 너무 좋음. 막상 삽입할때가 되니 서로 애무에 녹아버릴정도ㅋㅋ 저 ㄱㅊ도 16라 작은편은 아닌게 26살같지않게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주심 뿌듯. 그 이후론 만나면 숙소잡고 들어가서 하고 점심먹고 하고 저녁먹고 하고 자다가 하고 일어나서 하고 출근길 같이 가드리고 이런 패턴인데 삶의 질이 높아진거같아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