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결혼하고 몽정했어요...ㅋㅋㅋ  
0
익명 조회수 : 6992 좋아요 : 0 클리핑 : 0
결혼한지 좀 됐어요. 아이 낳고 부부관계도 안 한지 좀 됐는데.
상상 속에서 내가 원하던 섹스 판타지가 이루어지더니 몽정했어요.
ㅋㅋㅋㅋ
새벽에 깜짝 놀랬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ㅋㅋ
와이프랑 부부관계 좀 하고 싶은데
육아에 지쳐서 그런지 별 관심도 없네요.
유부남 선배님들은 어떻게 해소하십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2-20 06:45:03
저도 아이낳고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이제는 어색한 사이가 되어서
더 못하는거 같아요;;;
└ 익명 / 저는 계속 노력하는데 와이프가 튕기네요ㅋ
└ 익명 / 남편이 좀 노력해줬으면 좋겠어요 ㅠ
익명 2021-02-20 01:21:58
나도
결혼하고 몽정한번 했었지요
와이프를 도와주면 섹스할수 있읍니다
└ 익명 / 더 잘 도와줘야겠어요!
익명 2021-02-19 23:46:59
판타지가뭐였나요ㅋㅋ
└ 익명 / 저는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 ㅋ그런 분과 함께 섹스를 하는데 삽입하는 느낌이 정말 황홀했어요. 부드러우면서 꽉찬 느낌의 가슴을 애무하고... ㅋ 노을이 지는 바닷가 에서 말이죠 ㅋㅋ아무도 없는 휴양지에서^^
익명 2021-02-19 22:41:44
육아를 함께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익명 / 육아도 정말 적극 참여하는 남편입니다^^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ㅎㅎ맛있는거 사주면서 살살 꼬실 때 도 있는데 잘 안 넘어오네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1


Total : 31362 (700/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877 요즘 성욕폭발..ㅜㅜ [8] 익명 2021-02-21 7438
20876 본디지 퀴즈를 짝에게 받았습니다. [7] 익명 2021-02-21 4976
20875 성향대화 나누실래요? [15] 익명 2021-02-21 5912
20874 오늘의 행운 3가지 [5] 익명 2021-02-20 4997
20873 저는 8살 연하랑 [14] 익명 2021-02-20 8901
-> 결혼하고 몽정했어요...ㅋㅋㅋ [9] 익명 2021-02-19 6994
20871 소리 못내게 입을 막는 법 [8] 익명 2021-02-19 6887
20870 남자가 원하는 리드하는 여자란?? [15] 익명 2021-02-19 7530
20869 앗... 누가 야심한 밤에 삼겹살 구워여 ㅠ [11] 익명 2021-02-18 5015
20868 그냥 요즘 너무 심란하네요 ㅠㅠ [21] 익명 2021-02-18 5473
20867 자위는 정말 이로운것 같습니다. [8] 익명 2021-02-18 5715
20866 14살 연상 파트너한테 칭찬도 듣고 너무 좋음 [25] 익명 2021-02-18 8143
20865 익명님이 요청하신 자세입니다 [11] 익명 2021-02-18 11377
20864 아 조으다조으다(후방 조금 주의! [6] 익명 2021-02-18 13309
20863 안듣고 뭐해 [13] 익명 2021-02-18 5480
[처음] < ＜ 696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