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살 연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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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친구들이랑 같이 놀다가 그 중에 한명이 먼저 따로 놀자해서 귀엽고 해서 놀았는데 나도모르게 침대에 누워있더라구요 ㅎㅎ 운동선수였다고 해서 얼마나 운동을 잘하나 봤더니 진짜 금메달리스트처럼 잘했... 난 이미 지쳐 있는데 지치질 않아 ........ 분명히 사정했는데..왜 또 .. 처음엔 신음내는것도 부끄러워서 참았는데 하다보니까 머리는 산발되어있구 그 친구는 제가 깨물어서 어깨랑 팔이 빨간데도 아무렇지 않아하고 있고 자지가 보지에서 빠졌는데도 아직도 있는것 같고 한시도 손이 가만히 있지 않고 이쯤 되니까 전남친들하고도 입에 싸는거 한참후에 했었는데 얘한테는 정신없이 당하다가 입에 싸고 싶다고 해서 "맘대로 해" 했더니 진짜 한웅큼싸서 놀라고 무슨 운동했냐고 물어봤더니 초중학교때는 육상 고등학교 때는 체육 입시반.. 대학교 때는 체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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