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미용실에서 불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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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단골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 다듬을때가 돼서 갔는데 첨보는 여성 디자이너가 있더군요 저는 남자 원장님께 매번 맡기는데 그 여성 다자이너분이 옆에서 보조를 봐주시더리고요 정면 거울로 몰래 몰래 쳐다보다 제 머리를 감겨주신다기에 두근대는 맘으로 샴푸 쇼파에 누웠는데... 갑자기 불끈 하며 제 물건이 발딱 ㅠㅠ 얇은 수건을 덮었는데 그 위로 불쑥...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샴푸후에도 성난 놈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그만 그 여성 디자이너분이 제걸 보고는 저랑 다시 눈이 마주쳤네요 이런 경험 참 오랜만이네요 ㅎㅎ 작고 아담한 체구에 적당한 가슴, 청순끼 있는 디자이너에게 순간 욕정이 ㅠㅠ 차에서 자위로 간신히 달랬네요 ㅋㅋ 저 변태인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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