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가슴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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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면 서먹하게 인사하는 정도의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늘 티셔츠에 점퍼 차림으로 수수하게 다니는 그녀... 하얗고 약간 통통한 편이네... 정도의 인상만 가지고 있었죠. 어느날 모임이 있어 같이 저녁을 먹는데 두터운 점퍼를 벗는데 그날은 웬일로 딱 붙는 니트를 입고 있더군요. 그 니트 위로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자꾸만 눈길이 갔습니다. 동그랗고 너무나 예쁜 모양에 너무나 말랑말랑해 보이는 가슴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그 후로 자꾸만 그녀가 생각나네요. 혼자서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고.... 안경을 벗으면 더 예쁘겠다 생각하고.... 그 얇은 니트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는 상상을 하고... 그 아래 손을 넣어 포동포동한 그녀의 살결을 만지고 가슴을 만져보는 상상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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