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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가슴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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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나면 서먹하게 인사하는 정도의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늘 티셔츠에 점퍼 차림으로 수수하게 다니는 그녀...

하얗고 약간 통통한 편이네... 정도의 인상만 가지고 있었죠.

어느날 모임이 있어 같이 저녁을 먹는데 두터운 점퍼를 벗는데 그날은 웬일로 딱 붙는 니트를 입고 있더군요.

그 니트 위로 드러난 그녀의 가슴을 보고 자꾸만 눈길이 갔습니다.

동그랗고 너무나 예쁜 모양에 너무나 말랑말랑해 보이는 가슴에 어쩔줄을 모르겠더군요.

그 후로 자꾸만 그녀가 생각나네요.

혼자서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고....

안경을 벗으면 더 예쁘겠다 생각하고....

그 얇은 니트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는 상상을 하고...

그 아래 손을 넣어 포동포동한 그녀의 살결을 만지고 가슴을 만져보는 상상을 합니다.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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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3-18 16:07:30
전가요?
익명 / 아아.. 누가 진짜인가요? 다 보여주세요 ㅠ
익명 2021-03-18 14:50:20
난가..?
익명 / 내가 자꾸 쳐다보는거 알았어요? 하긴,, 모르는게 이상할 정도로 컨트롤이 안됐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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