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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욕구불만 토로 시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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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변명 없이도, 혼자라는 이유로
욕구불만에 사로잡혀 한달째 끙끙대고 있는
31세, 경남 진해의 공무원, 눈썹달입니다.

코로나가 어서 사그라들었으면 좋겠어요.
종식을 선언하는 날, 2차세계대전 종식 소식을 들은
영국 수병처럼 모르는 옆사람에게 키스라도
날리는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 잡혀갑니다.

마지막 사진은 어디선가 본 누군가의
바디프로필 자세를 따라해봤습니다.
조명의 힘을 빌렸지만, 갈 길이 멀군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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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3-23 22:26:37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닼ㅋㅋㅋㅋ
└ 익명 / 아니 제가 해드린게 뭐가 있다고..^^;
익명 2021-03-23 22:16:37
아니...여기서 이러시면....너무 감사합니다ㅎㅎ
└ 익명 / 이런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익명 2021-03-23 21:16:20
울다가 웃다가 많이 하시는듯 ㅋㅋ
└ 익명 / ...어릴적의 나쁜 버릇을 들켰다!ㅜㅜ
익명 2021-03-23 21:07:35
멋짐~
허리짤룩 엉빵~
가슴포근~~
사랑받겠어요~
역시 젊음~^^
└ 익명 / 지금은 직접적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랑받고 싶습니다ㅜㅜ
익명 2021-03-23 20:04:37
와씨....
└ 익명 / 왜요 말을해요 말을! @ㅁ@
익명 2021-03-23 19:18:10
1번사진 극호
└ 익명 / 아 2번이 아니라 1번쪽이 취향이시란 말이죠? ㅇㅁㅇ
익명 2021-03-23 19:10:36
베리굿~!
└ 익명 / 댓글 아주 나이스!(feat. 세븐틴)
└ 익명 / 저도요. 만져보고싶.
└ 익명 / 저번에도 썼던 얘긴데, 저를 허락해주신 분만이 그럴수 있습니다 :)
익명 2021-03-23 18:58:26
와우^^
뒷태 허벅지 위에 털이^^ 상당하시네요
└ 익명 / 아... 왁싱을 받고 싶긴 한데, 무섭기도 하고, 다시 자란다고 하니 사후관리도 귀찮아질것 같아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나중에 바디프로필을 찍을수 있게 되면 그땐 더 고민해보고 싶어요.
└ 익명 / ㅋㅋㅋㅋㅋㅋ야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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