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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직도 떨려...ㅠㅠㅠㅠ.
금욜날 잇엇던 일이에요
현재 사부님은 27살이세요 전 3살 어리구
진짜 훈남임 몸매도 좋고 같이 복근만들기 내기도 해서 서로 도와주면서 몸만든 사이에요
관장님 대신해서 마감까지 하시고 도장 문까지 관리하시는데
제가 금욜날 마감부때 운동햇고 저보고 좀 도와달라고 해서 워낙 친하니깐ㅋㅋ
사무실 서류 정리하는데 갑자기 정전와서 사부님이 장난치는줄알고
헐!! 뭐야뭐야 사부님 장난치지마요!! 소리질럿는데 막 달려오시더니 정전이라구 안심시켜주셧어요
제가 검은 환경에 혼자있는거 진짜 무서워하거든요 정전와서 화장실에 갇혀서 예전에 도장 그만둔다고
고래고래 난리친 경험이... 흑역사.....ㅠ 그때도 사부님이 계셧다는ㅋ
근데 정전되니까 사무실창문으로 가로등불빛 주황색이 비치는데
사부님보니까 와 진짜 이렇게 봐도 잘생겼구나.. 쳐다보는데 갑자기 뭘봐하면서
저한테 오시더니 허리를 감싸안으시더라구요 너 자꾸 뭘쳐다보냐고 자기가 멋잇냐고 ㅋㅋㅋ
한 몇초간 보시더니 오늘 너 운동하면서 속옷 다 보이는거 내가 남자애들 못보게하려고
엄청 노력한거 알아? 하면서
운동할 때랑은 다르게 부드럽게 키스해줫어요 운동때랑 완전 다른 분위기?
아 근데 내 속옷 보이는거 진짜 몰랏는데;
띠를 푸르고 저를 사무실 사장용 비슷한 의자에 앉히고 도복바지만 천천히 벗겨주면서
다리는 손잡이 위에 걸치게 하고 팬티위로 애무를 해주셨어요
면이라서 더 클리토리스 스치는 감각이 아프면서도 흥분이 더 고조되는ㅋㅋ
제가 흥분하니까 사부님이 절 쳐다보면서 팬티를 천천히 벗겨주시는데
오히려 빨리 벗겨서 하려는 것보다 당하는 입장에서 볼땐 날 더 미치게 하고 날 빨리 가지란 말야!! 라는 생각이
더 들게 만드는 행동ㅋㅋ 남자분들 써먹어보세여
손가락으로 천천히 액을 클리토리스에 묻히고 돌려주고 손가락 두개 사이에 껴보고
손톱끝으로 살짝만 건드려보고 그러다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제 행동 봐가면서 빨리지는 손가락, 그리고 손으로 진동을 주면서 애무해주니까
전 이미 한번 갔다왔구요.. 엉덩이 골 사이로 액이 흐르면서
사부님이 의자에 묻으면 안된다고 핥아주시는데 진짜 섹시...... 와.. 존섹...
헐 너무 길게 쓰면 아마 읽다가 여러분들 뒤로가기 누르실듯..
분위기 봐서 2탄올려요 ㅠㅠ
아마 이 기억은 생생해서 몇년이 지나도 몇분몇초에 뭘햇는지 기억할듯
님 완전 디테일한 필력들.
빠져듭니다.ㅎ
저도 어릴적에 사당동에 있는 도장 다녔었은데 ㅎㅎ
둘이 사겨요~사겨~ㅋㅋㅋ
완전 로맨틱합니다~
그런데 그 사부 언니에게 평소에 관심잇엇나 바요? ^^
와~달달하다~내가 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