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같은 건 없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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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네요 평범하게 연애하고 살아왔는데 평범하게 관계하고 사랑하고 그런데 요새 들어선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파트너 같은 관계도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해보고싶고.. 판타지가 있는 걸까요 묶는 것도 해보고싶고 묶여보고싶고 강하게 해보고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은근 유교남인데 틀을 벗어나게 되는걸까요?? 막 다뤄지고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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