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토욜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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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394 좋아요 : 0 클리핑 : 0
디그레이디성향이 있는 처자를 만나서
토욜 일욜 질펀하게 놀았네요 저도 스팽하는걸 참 좋아합니다만
뺨 보지 가슴을 스팽하고 눈풀려있는 그녀를 목조르며 똑바로 보라 지시하고 사정없이 박아버리고.. 그리고 끝난뒤 빨개져있는 얼굴과 가슴 허벅지를 어루만져주며 걱정이..
이중인격인가봐요 할땐 저도 흥분해서 스팽하는데 끝나고난 후엔 아프지안았냐 괜찮냐 계속 걱정...
어젠 신음을 지르다 못해 숨이 꺽꺽 넘어갈 정도로 시호후키를 했네요..ㅋㅋㅋ 계속나오는 물줄기를 보고 저도 엄청 흥분하고
제가 손가락이 정말 짧고 굵어요 그런데 자지로 싸겐 해봤어도 손으론 처음이네요 그녀도 자기가 이렇게 싸본건 첨이라하고
진짜 속궁합 잘맞는사람이 있나봐요 흥건해진 침대위에서 서로 처다보며 어루만져주고..
정말 알찬 주말이었습니다 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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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4-12 18:20:09
질펀하게... 부럽네요. 꿈만같은... 아~~~ 나도해보고싶..
익명 / 너무 좋았네요 서로 눈쳐다보고 하는게 이렇게 좋을줄은..ㅋㅋ
익명 / 예쁜사랑많이!많이!하세요~^^
익명 2021-04-12 15:14:40
부럽네요...ㅎㅎ
익명 / 이번주 토욜도 보기로 했어요 ㅎㅎ
익명 / 저도 그런 사람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만나셨어요?
익명 / ㅋㅋㅋ그냥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익명 / 어쩌다 보니 서로 맞았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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