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술? 알딸딸 직전의 그 미묘한 부분까지 가면 감각이 완벽하게 살아있어 발기도 잘되고, 느낌도 평소와 같은데 사정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 정도 템포를 맞춰서 속도 조절을 하는게 아니라, 중간부터 끝까지 서로가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해서 겨우 사정했던, 서로 너무 좋았지만, 단 한 번에 둘 다 넉다운 됐던 기억이 있네요 ^^;
익명 2021-04-18 00:34:33
진짜 좋은게 있는데 ㅎ 먹으면 남편보다 와이프가 더 먼저 안다는 그거.. 하 진짜 좋은데 말할수가 없네~~~
└ 익명 / 해주세욬ㅋㅋㅋㅋ제발요 제발!!!!!!
└ 익명 / 앗너무 궁금한걸요!!!!!!!!!!!!!!무엇입니까!!!!!!!
└ 익명 / 궁금한 사람 일인 추가요!!!
└ 익명 / 이런말 들은거 같아요 장모님이 사위한테 몸에 좋은거 먹이는 이유는 ~~~~다 딸한테 가니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