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을 울려라
18
|
||||||||
|
||||||||
요 며칠 아니아니 근래 계ㅔㅔㅔㅔ속 바빠서 게시물 다 읽는 건 고사하고 접속 조차도 너무 뜨문뜨문하다보니까 뭔가 스스로한테 서운하구? 예전엔 할 일 없이 하릴없이 레홀 들락거리는 게 내 일과였는데음 Tmi: qkrglsmfkrh qkQkTtmqslekd zgg 해야 할 일 산더미지만 바보가 산을 옮긴다고, 그 산 조금씩 한 숟갈씩 움직여내는 중이랍니다 이대로 조금씩 꾸준히 ㅎㅐ나가다보면 내가 꿈에 그리던 그 멋진 모습에 지금보다도 바짝 다가가 있겠죠? 암 움 그렇고 말구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모두 지금처럼 사랑하시옵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한 군데도 아프지 않기를 그런 날들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아픈 사람들 다친 사람들 당장에 시간은 걸릴지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씻은 것처럼 나아서 나비처럼 팔랑팔랑 날아다니시기를 간절하게, 더더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Tmi2: 골목길에서 우리 차 쪽으로 손 흔들던 꼬맹이, 차창 내려서 안녀엉- 했더니 햇발 같이 웃더이다 이모 심쿵했으 이렇게만 자라다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