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귀여운 기지배  
1
익명 조회수 : 8007 좋아요 : 3 클리핑 : 0
ㅋㅋㅋ나 인척 하는 귀여운 여자 하나 있다 ㅋㅋㅋㅋ
거슬리긴 한데 걍 귀여움ㅋㅋㅋㅋㅋ
여기서 댓글로 이쁨받아 뭐하리
너 내 칭찬 다 가져~~
난 딴데서 또 받으면 되니까? 내꺼는 내꺼니까?ㅋㅋ
거슬리는데 그 정도야 돈도 안들고 나눌수 있음 ㅇㅋ

근데 도용 했냐면서 인증해 달라던 여자가
그 가슴이 자기 사진이라고 하는데 이건 아니잖아?
제가요 그 가슴 뭐 대단한 가슴은 아니지만 관리 하려고
스물 네살부터 샤워하고 진짜 귀찮은데 5-20분씩 가슴 마사지 해왔거든요^^
근데 너가 그 가슴을 채가는건 아니지여ㅋㅋㅋㅋ?

도용 이란걸 문제 삼는것도 아니고 저작권 개념도 없는듯 한데 왜 인증하라 한건지 좀 얼탱이 없고 그랬음 ㅇㅇ

글고 똑같은 이불 쓰는 사진 도용했다 하는데ㅋㅋㅋ
내 이불, 가슴, 쇄골 이런거 다  비교해서 남 사진 찾는게 쉬움?
미안한데 그거 찾아서 레홀에 사진 올리고 보상이 칭찬같은 성희롱 댓글과 뱃진데 남는게 뭐임.
그리고 내 사진에 그런 댓글 올라오는 것도 싫어서
제목이 닥치고 빨아임.. 걍 내 만족으로 올린거라규요
이쁘다 하면 당연히 기분은 좋지 땡큐고
혹 남자가 궁한거면 레홀러 한테 내가 뱃지 보내고 카톡프사 띄어노면 아마 나 좋아할거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4-19 13:56:13
????
익명 2021-04-19 11:43:03
진짜 진짜 진짜 싫어요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싫어요.

저 가입하구 언니 게시글 보면서 제일 흐믓하구
광대 씰룩씰룩 다했는데..
예쁜여자 과하게 좋아하고 사랑해요...
저 온리 남자인데 닥치고 빨아에선
옆에 쪼르르 달려갈뻔했다구요,,

혹시 화난 모습도 섹시할까봐 그랬다면
너그러운 언니가 보듬어주세요
지금도 너무 섹시하시니까 흐엉ㅜㅜㅜ
익명 2021-04-19 07:34:44
아까 그분!?
익명 2021-04-19 03:55:55
프사 띄워놓는다고 다 좋아하는건 아님... 그래도 꼭지 이쁜건
반박할순읍다!
익명 / 예쁘면 좋아할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내 눈에 이뻐야는거지요ㅡ 바보~
익명 / 아~ 매화꽃지는 이뻐여 ㅡㅡ;;;
익명 2021-04-19 01:37:41
가스라이팅은 뭔소린지 모르겠고.
엄지는 같은데 다른 사람이다?
유륜은 다른데 같은 사람이다?
흠좀무네요,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01766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01674
익명 / 아 제글 여기에 소환하지 마세요
익명 / 아~ 매화꽃 닮은 꼭지는 최강이었지~!
익명 / 코코볼이거든요^^ㅋㅋㅋㅋㅋ
익명 / 우유뿌려 핧타먹을까~
익명 / 하....오늘은 이런 댓글 기분 더러워 질것같아서 사진 안올렸는데
익명 / ㅋㅋㅋㅋㅋㅅㅂ개웃곀ㅋㅋㅋㅋㅋ
익명 / 웃겨요?ㅋ
익명 / ㅁㅣ안~ '핧타' 이건 취소할께요~ 개 같아요
익명 / 네 제 기분도 개같아요~ 그리고 흥분해도 ㄱㅐ같은거 안좋아 해요 사람같은거 좋아하지 ㅎ
익명 / 알 개 써 요~ 입에 가득 흡입해서 빨께요 닥치고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ㅇㅋ..
익명 / 매화꽃 닮은 젖꼭지에 대해... 운동하고 땀이 흠뻑 젖어있는데 회사 여동생이 톡을 했어요 보고싶다고... 티와 반바지가 다 젖었는데 그냥 차를 끌고 갔어요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아이가 타온 아이스 아메리카를 입에 물고있는데 키스를 해왔어요. 침이 섞인 아메리카노가 서로의 입안에서 향이 퍼져나갈무렵 차 뒤로 자리를 옮겼어요 어깨선과 쇄골을 입으로 핧타 주는데 여동생이 열기가 올라오는지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라를 위로 재꼈는데~ 세상에 그리 아름답게 뽀얀 가슴에 만개한 매화봉오리같은 꼭지.. 닥치고 빨아달래요 오른쪽,왼쪽을 번갈아 가면서 빠는데 여동생이 혀를 귓속으로 밀어넣었어요 반바지는 벗겨질것처럼 부풀어 버리고 서로 살짝 눕는 자세가 됐는데 오후 출근 알람이 울리는 거예요 ............. 그리고선 정신차려보니 뻘쭘해지고 출근을 했어요 그리고 반년을 거의 볼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내 메모리에 뽀얗고 매화꽃같은 꼭지만 남았어요 그만큼의 기억이 아름다운거라고 자위를 했지만 여동생이 나에게 남긴 그말... '다른 곳은 더 이쁜데...더 이쁜데...' 반년이 지나고... 그런데 그녀 여동생이 승진해서 나의 근무처 팀장님으로 왔어요 가끔 다른 사람 몰래 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요 요즘 벚꽃들, 매화꽃들을 보면서 팀장님 브라우스 안을 상상해요. 그러면 안... 되는데 팀장님~ 매화꽃 좀 보여주실 수 있어요~? 속으로 만 외쳐요 매화꽃 가슴을 품은 제 소회였습니다~ / 끝
익명 2021-04-19 01:27:47
너무 오바하시는거같은데
저는 엄지손톱모양이 같길래 같은사람인줄 알았네요
익명 / -0- .. 오바한거 들켰을때 좀 부끄러운거 아시죠? 근데 약간 가스라이팅처럼 자극점 잘 찌르시더라구요
익명 2021-04-19 01:26:56
확신컨데... 당신이 더 이쁠거예요
익명 / 알아요 샤워하구 머리 수건으로 감쌀때 제일 이쁜것도 알아주시면 감사요 ?ㅋㅋ
익명 / 드라이기가 어딧더라...
익명 2021-04-19 01:22:39
님 하는게 더 귀여우심
익명 / 알아요 계속 자극해서 거슬려서 티나게 짖고있는 거에요ㅋㅋㅋ
익명 2021-04-19 01:19:47
근데 나 이런여자분이랑 한번 해보고싶음 계산적이게 섹스존나잘할거같아 나변태냐
익명 / 정복감 개오질거같아
익명 / 이건 갑툭튀..
익명 / 제가 계산적이게 돈도 잘벌어요 또~
익명 / ㅋㅋㅋㅋ
익명 / 후 엉덩이예뻐요?
익명 / 죄송한데 안이쁜곳 없어요 ㅋㅋㅋㅋ자기애 강한편
익명 / 기센여자 너무좋아 사랑해여 ^.~
익명 / 기 빨리는 중 ^^ ㅋㅋㅋㅋㅋㅋ
익명 2021-04-19 01:19:11
둘 다 귀여우세요
익명 / ....... 나는 왜 댓댓글 안달아 주는고야~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여기서 제일 귀여워요
익명 / ㅡㅡ
익명 / 눈 깔지마요~ 여기서 제일 눈 깔아야 하는 사람 나야나
익명 / 눈 깔~ 나랑 사귈까
익명 / 근데..... 내 댓글방은 내용이 읍따~ ㅡㅡ
익명 / ;;ㅂㅇㄱ ㅍㅇㅈ
익명 / ㅡㅡ 아닌데~ 땡! 난 ㄷㄴㅁㅅ 인데...
익명 / 아이디 말고 분위기 파악좀 하라고 댓글 단건데요
익명 / ㅈㄴㄱ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까지 웃겠다...
익명 / 흥~ 사귀는거 취소!! ㅡㅡ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야ㅋㅋ
익명 / 다 나가주세요 혼자있고 씹어요
익명 2021-04-19 01:17:20
쓰니인척 하는걸 어떻게 알죠?
익명 / 저도 궁금함. 이런것도 여자의 육감인가요?ㅎ
익명 / 아 ㅋㅋㅋㅋ 저한테 저번에 인증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또 댓글에 제 침구를 자기 이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요 ㅋㅋ
익명 / 오. 정말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가 궁금한데...실체도 모르는 타인을?
익명 / 쓰니님은 이불 같은 다른사람사진 도용하지 않았나요? 유륜이 전혀 다르던데. 그 이불 유행하는 이불인가보죠.
익명 / 앜ㅋㅋㅋ 또왔어 님 가스라이팅 자격증 따셈 ㅋ
익명 2021-04-19 01:15:58
ㅋㅋ관대하고 쿨한척 하지만 심기불편함이 고스란히 묻어남.
익명 / 네 거슬려욬ㅋㅋㅋㅋ 거슬린다구요~ 거슬리는거 알라고 쓴 글이에요~ ㅋㅋㅋㅋ
익명 / 님 의도 성공했어요ㅋㅋㅋㅋ
익명 / 휴 ㅋㅋㅋㅋㅋㅋㅋ 티나서 다행
익명 / 뭐예요...티 안날까봐 마음 안졸인것까지 다 티나요ㅋㅋ
익명 / 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그럼 글 삭제 하까요..
익명 / 뭘 이런것도 물어요...내가 하란다고 하실분도 아닐텐데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나 누군지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누군지 알려주면 알수도 있을것 같네요ㅋ
익명 / 그건 모르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익명 / ...모르는거 티 났나요? 티나서 다행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 휴 다행~
익명 / 의도와 화제성 둘다 잡으셨네 ㅋㅋㅋㅋ 휴 다행~
익명 / 저질 댓글에 감정소모 마시길... 유치한건 안어울려요~~
익명 / 아는데 인격 모욕 당하는 기분이라구요. 남자 입장에서 예를들면 옆자리 아줌마가 갑자기 고추 조물딱 거림. 왜~ 남자들은 만져주는거 좋아하잖아 하면서~~~마치 이런 기분이에요
익명 / 그래도 더 만져줘 할 사람들니까~ 아줌만줄 알고 좋아했는데 돌아보니 아저씨야(!) 그때서야 기분 나빠할 사람들인데?ㅋ 인격모욕까지 생각하고 댓글 다는 이들 아니니까 너무 높게 평가하지 마시고. 설사를 된똥으로 착각해서 휴지로 닦으려면 내 손만 더러버집니다~~~
1


Total : 31363 (68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163 회사에서 하는 레홀 [53] 익명 2021-04-19 8441
21162 정말 별 거 아님 [13] 익명 2021-04-19 4351
21161 찐찐 올빼미친구 없나~ [9] 익명 2021-04-19 4200
21160 월요일부터 쉬는 나 [6] 익명 2021-04-19 3898
21159 잘로 베스 [12] 익명 2021-04-19 5516
21158 으악으악 [6] 익명 2021-04-19 5296
-> 귀여운 기지배 [72] 익명 2021-04-19 8010
21156 하아암 [56] 익명 2021-04-19 7122
21155 오늘 레홀이 핫하다면서요? [63] 익명 2021-04-18 8043
21154 요즘 힘이 남긴 남나봐요... ㅠㅠ [35] 익명 2021-04-18 6171
21153 난 뱃지 보내주는 사람보다 [195] 익명 2021-04-18 14821
21152 2만원의 행복 [13] 익명 2021-04-18 5469
21151 유독 하고싶네요 익명 2021-04-18 4158
21150 뒷북을 울려라 [56] 익명 2021-04-18 7035
21149 텐트 [4] 익명 2021-04-18 4671
[처음] <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