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걸까?....
0
|
||||||||
|
||||||||
레홀에선 자연스럽게 쓰이는 자지,보지,섹스,클리토리스 등등 여러단어들 일상생활에선 쉽게 쓸수없기에 이곳에 올라오는 여러글들을보면 마음껏 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하지만 ... 나만 그런걸까? 보지,자지.. 성기를 나타내는 단어인데 왜 글자만보고 자지가 불끈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야하고 음란한 단어인데 남자보단 여성회원이 보지라고 적어둔 글을보면 잠잠하던 자지가 슬슬 고개를 쳐들기 시작합니다 한 5~10여분정도 여러글들을보면 어느새 자지끝에서 쿠퍼액이 흘러나와 팬티에 살짝 젖어버리고... 그러면 갑갑해서 팬티벗고 다른글들도읽고.. 혹시나해서 시선을 아래로 향하면 쿠퍼액이 기둥을타고 흘러내립니다. 만난 여자들마다 하나같이 말하는게 다른남자들보다 흐르는 양이 많다고하네요 저도 어릴때는 쿠퍼액이 귀두 끝에서 나와 맺히는 정도였는데 고딩때부터였나 나오는 양이 많아지더라구요 뭐 파트너들은 쿠퍼액 양이많아서 신기해하기도하고 더 맛있게 빨기도하고... 비뇨기과가서 진료받은적도있는데 신체에 이상은없다고하네요 글이 옆으로샜는데... 아무튼 !! 여성분들이 보지라고 글 적은거보면 짜릿하고 좋더라구요 ... 쿠퍼액흐르는 자지 여자입에물리고 69로 보지빨고싶은 대낮입니다 으아~~ ... 주인 잘못만나 보지맛 못본지 오래된 불쌍한 내자지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마칩니다 (올해엔 꼭 보지에 박을수있도록 형이 노력할께, 미안해 ㅠ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