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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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153 좋아요 : 1 클리핑 : 0
항상 단정하게 묶은 머리에 틀에서 벗어나는걸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허점투성인 나는 살랑한 봄 바람 맞으며 서서히 일탈이라는걸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이쁜 몸매 여성분의 사진을 보고 야한 글을 읽으며 대리만족을 하지만 나는 오늘도 레홀을 들락달락하며 눈팅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모지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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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4-22 09:27:23
무슨 일탈이 하고 싶으신걸까요?? ㅋㅋㅋ
익명 2021-04-22 07:25:10
여기 모지리는 저만으로도 족하지만
어서오세용ㅎ
익명 2021-04-22 07:21:52
저도 눈팅족... ㅋㅋ
익명 2021-04-22 02:57:34
자신감이없으세요? 그냥 무엇이든 보여주시면 감사하게 잘봐줄수있는데요. 저는 제거보여드리고싶은데 맨날 자지가 쫄아있어서 못보여줘서 심란한데...
익명 / 자신감을 갖으세요~
익명 / 모쏠입니다. 여자의 손길이닿지않아서 이제는 감각이둔해졌어요. 자신감말고 가을에 감이나 씹어먹어야겠어요.
익명 2021-04-22 02:18:41
응원드려요ㅎㅎ
익명 / 넵!! 감사합니다. 이 야밤에 응원도 받고
익명 / 뱃도드렸어요ㅋ
익명 2021-04-22 02:18:19
눈팅만 해도 재밌어요:)
익명 / 님이랑 저랑 비슷한분 많을꺼에요..ㅋㅋ
익명 2021-04-22 02:17:20
울림이 있는 말이네요.
익명 / 흠.. 어떤 울림이...
익명 2021-04-22 02:15:48
재미쪄요!
익명 / ㅎㅎ 맞아영 :) 저만 재밌어하던게 아니에요..ㅋ
익명 2021-04-22 02:12:12
세상 모든 사람들의 기준은 제각각이겠죠.
누군가의 상식이 누군가의 파격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모지리는 누군가의 멘토가 되기도 하죠.

이쁜 몸매의 기준 역시 사람들 마다 제각각 일거예요.
익명 / 앗. 정말 그럴까요? ^^*
익명 / 짜장면과 짬뽕 어느것이 좋으세요? 누군가에게는 짬뽕이 되기도 하고 짜장면이 되기도 하죠. 사실 그 두가지의 선택 말고도 많은데 말이죠. 왜 그럴까요? 저는 짜장면과 짬봉 보다 울면이나 잡탕밥이 좋아요. 누군가에게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그들 보다 훨씬 아름다운 '당신' 같은 사람에게만 관심있을거예요^^
익명 /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익명 2021-04-22 02:07:40
용기를 내세요
용기있는 자만이 나를 가질수 있습디다.
익명 / 와~ 자신감 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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