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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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단정하게 묶은 머리에 틀에서 벗어나는걸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허점투성인 나는 살랑한 봄 바람 맞으며 서서히 일탈이라는걸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이쁜 몸매 여성분의 사진을 보고 야한 글을 읽으며 대리만족을 하지만 나는 오늘도 레홀을 들락달락하며 눈팅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모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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