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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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관계후 파트너는 약속때문에 먼저 나가고 좀 쉬려고 누워잇던 도중 들리는 엄청난 신음소리 아흥~아~아~! 누님 숨넘어 가시는줄.. 소리를 따라 가보니 윗층 화장실에서 엄청난 신음과 떡!떡! 박음질소리 형님분 파워가 장난이 아니시더군요 멍하니 듣다 아랫도리에 신호가와서 욕조에서 자위로 한발뺏습니다 여성분 신음소리가 너무 리얼하게 들려서 완전 흥분최고였습니다 10분정도의 자위가 끝나고도 윗층형님은 어마어마하게 박아대더군요 저도 저정도실력이면 저도 자신감뿜뿜 일텐데요 부러웠습니다 처음경험해본거라 어디쓸대도없고해서 끄적여봤네요 다들 즐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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