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이성에게 능욕 당할 때.. ㅅㅅ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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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대학 신입생 때 일입니다.
선배들이 신입생환영회 해준다고 술을 먹이고서는 선배놈 중 한놈이 흑심을 품고 술에 취한 맘에 드는 신입생 여학우를 집에 바래다 준다며 택시에 태워 모텔로 돌진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경찰을 불러 강간범으로 보냈어야 했는데 그땐 참 어렸는지.. 암튼..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여자애도 아무리 술이 취해도 어글리한 놈이 덮치는데 싫어서 반항하고 했을거라 섹스는 성립이 안되었을 거라 다들 믿고 있는데 그놈은 모텔까지 가서 그냥 나왔겠냐며 떠들도 다니다 유야무야 된 기억하기 싫은 사건이 있었죠. 궁금한건.... 남자의 경우.. 군대있을 때 빼곤.. 물론 전 군대있어도 싫은 여잔 싫었지만.. 여자라고 다 하고싶진 않아서 싫어하거나 취향이 아닌 여성이 날 덮쳐도 발기가 안되면 삽입 불가하니.. 섹스 성립이 안되는데요 여자는 항상 젖어있어서 남자가 발기만 되면.. 질 내에서 피스톤운동이 진행되면 애액이 나오게 되는건가요? 의지와 상관없이 성감대만 자극하면 애액이 나와서 번인이 정말 짜증나게 싫어도 섹스를 할 수 있게 젖는건지 궁금합니다. 힘으로 제압하여 능욕하는 경우..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요.. 능욕하는 놈도 여자가 애액이 나오면.. 아.. 좋아서 이러는구나.. 라고 착각 할 수 있으니, 애액이 안나오면 미안해서라도 멈출테니까요.. 물론 정상인이라면.. 아니면 침을 말라서라도 하겠죠. ㅠㅠ 새벽에 야한꿈꾸다 깨서 글 올려봅니다. 개념에 대한 욕설은 삼가해주새요. 마상 입습니다..ㅠㅠ 무개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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