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줘도 되게 생겼으니 대 놓고 좋아한다?
기가 막히네요..
이렇게 응수하시지 그랬어요?
"너무 대놓고 좋아한다?
그게 미안해 해야할 일이지 어떻게 좋아할 일이냐?
우리가 남이가?
반려자로서의 최소한 도리는 지키며 살자..
난 생활비 벌어다 주기 위해 존재하는 기계 아니란거..잊으면 안될텐데.."
익명 2021-04-25 23:24:24
울와이프도 마법에 걸려 일요일아침에 하는 날인데 못해서 마니 아쉬웠습니다 쩝
익명 2021-04-25 21:07:55
저도 그랬었는데 남편한테 미안하네요..그래도 님은 가사분담이라도 했으니..전 직장에 완전 독박육아..남편이 정말 얄미웠음..그런데 지금은 남편이 발기가 잘 안되요..그종안 내가 너무 방치해서 안되는거래요~ㅋ
할말이 없음~
└ 익명 / 가정주부에 애들씻기는건 무조건 제가 집청소도 ...
41인데 예전같지 않음을 최근 많이 느끼네요
자괴감에 자위도 안해서그런지..
여자의 성욕은 30대이후 늘어난다길래 기대햇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 바람피는 유부들의 이유중하나인거 같아요
...41살먹고 매번 자위할수도 없고
└ 익명 / 대화를 진지하게 한번 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못해본게 많이 후회스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