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싸 유감
0
|
||||||||||
|
||||||||||
입싸는 개인적으로 매우 즐깁니다. 심지어 입싸먹까지 해주는 파트너를 만났을 때는 로또 2등이라도 당첨된 듯 기뻤죠. 사정한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서 남김없이 먹어주는 동안 그 절정의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괴성을 지르던 생각을 하면....ㅋㅋ 근데 은근히 얼싸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일본 AV에서 많이 봐서 그런가 그걸 직접 해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어떤 심리일까요? 쾌감의 측면에서는 그리 즐거울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일종의 정복욕을 채우려는 심리이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그 사정하는 순간의 쾌감을 증폭시키는데는 입싸만한게 없지 않을까요? 러시아 여자들은 정액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속설을 믿어서 90% 이상은 입싸먹을 하더군요. 물론 드물지만 우리나라에도 입사먹을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전 2명 만나봤어요. ㅎㅎ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