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당황  
15
익명 조회수 : 6133 좋아요 : 0 클리핑 : 0
맛있는 걸 먹을 때
좋은걸 볼때
생각나는 사람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마음은 알았는데
아직 모르겠다

내마음을 포기해야하는건지
네사랑을 포기해야하는건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4-29 07:59:50
사는게 꽃같죠 ㅎ
익명 2021-04-28 15:17:49
한 번 사는 인생 맘가는 대로 좇는 것도 좋죠.
익명 2021-04-28 15:08:29
그는 나를 사랑하지만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아버렸으면 제 기준으로는 놓아드리고 본인의 마음을 쫓아가시는게..
1


Total : 31090 (656/20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265 또르륵 [21] 익명 2021-04-28 5714
21264 무제 [10] 익명 2021-04-28 5356
-> 당황 [3] 익명 2021-04-28 6134
21262 눈 감고선 들숨 삼초 [17] 익명 2021-04-27 5430
21261 위스키 조아하시나욥?? [13] 익명 2021-04-27 4229
21260 20대도 있을까요? [8] 익명 2021-04-27 5291
21259 있잖아, [14] 익명 2021-04-27 4877
21258 왜...  썰은 쓰다 마시는건가요.. [1] 익명 2021-04-27 4779
21257 고개 숙인 남자가 되었어요 [11] 익명 2021-04-27 5042
21256 새벽반 꼴림꼴림 [4] 익명 2021-04-27 12183
21255 야심한 밤 산책중 [2] 익명 2021-04-26 5791
21254 잘생긴남자 vs 몸 좋은 남자 vs 테크닉 좋은 남자.. [16] 익명 2021-04-26 6119
21253 수목금 좋은 시간  보내세요 [4] 익명 2021-04-26 4606
21252 나른한 오후 익명 2021-04-26 4260
21251 얼싸 유감 [15] 익명 2021-04-26 8261
[처음] <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