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검사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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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6개월마다 검사를 받는다.
한명의 파트너와만 사랑을 나누기에 무슨 일이 있을건 없지만 그냥 검증되었단 느낌이 좋아 비싼 검사는 아니고 의료보험수가로 가능한 기본 검사만 받는다. 역시 음성이 나왔네. 기분이 좋다. 의사 선생님께 온김에 시알리스 복제약 10mg도 처방해달라 했다. 아직 파트너 앞에서 발기에 문제는 없지만 혹시 이벤트라도 있을때 발기가 안되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다람쥐가 도토리 모은다는 기분에서 사봤다. (지금은 아니지만 코로나 전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했었다. 확실히 여러사람이 있으면 긴장되어 발기가 안될때가 있다) 기승전 코로나 인데 빨리 정상적인 시기가 도래하여 그동안 못 했던 것들도 맘껏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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