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홀녀와 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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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선 주로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어느 여성분께 먼저 쪽찌가 왔어요. '이게 뭐지?' 하는 마음에 답장을 하려고 보니 남자는 쪽찌 한통 쓰는데 100원이 들더군요.. 거기서 퍼뜩 들었던 생각은 '아 이거 레홀에서 알바들 쓰나보다..그래서 남자들한테 쪽찌보내고 결제하게끔 만드는 시스템인가..' 하는 거였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걍 결제하고 답장을 했죠, 그렇케 틱톡 아이디를 제가먼저 줬고, 연락이 오더군요 ㅋㅋ 얘기를 하다보니 나이도 동갑, 사는곳도 근처더군요 ㅋㅋㅋㅋ 그녀는 이미 욕구가 쌓일데로 쌓인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서로 찐한(?) 얘기도 주고받고, 곧 만나서 MT로 달려가 욕정을 풀자며 약속을 햇죠. 그리고 어제 드디어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실 톡 하는동안 얼굴 사진도 퍼뜩 잘 보내주고 그래서 이게 남자 아닌가..하는 의심도 했어요. 그래서 제 닉을 종이에 써서 여자인걸 확인할수 있는 신체부위와 함께 찍어서 보내줄수 있겟냐 했죠. 흔한 인증방식이죠? 그랬더니 아주 쿨하게 " OOO, 안녕?" (제 닉이 3자리라는건 아닙니다 ㅋㅋㅋ) 하고 가슴과 함께 찍어서 보내주더군요. 암튼 그렇게 만남을 가졋습니다. 전 그런만남은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긴장되진 않더라구요, 저녁시간이었던지라 편의점에 들러서 컵라면과 음료를 사서 바로 MT로 직행. 가서 사온것들을 먹은 후에 서로 샤워를 했죠 ㅋㅋㅋ 서로 스타킹을 찢으면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스타킹을 챙겨오라고 했는데, 전 검스를 챙겨올줄 알았건만 이분은 살색스타킹을 챙겨오셧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씻은후 여자분은 노팬티에 스타킹만 신은체로 시작했습니다. 반응, 신음, 모두다 훌륭했고 그분이 몸을 하두 베베 꽈서 어디 근육 뭉치진 않았을까 걱정될 정도였어요 ㅋㅋㅋ 그렇케 한타임을 끝내고 MT방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안마를좀 받다가 영화한편 틀어놓코 보는데 그분의 가슴과 밑이 너무 훌륭해서 (가슴은 사이즈가 상당하고 부드러웠고, 밑은 제모도 잘돼있고 괭장히 깔끔하고 예쁜그곳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ㅋㅋ) 도저히 가만히 둘수가 없어서 제가먼서 터치를 시작해서 한번더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또 만날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곧 각자 타지로 떠나야 하는 입장이라..ㅠㅠ 어제 MT에서 제가 후기 쓰겟다고 말해놨으면 보면 자기 말하는건줄 알거에요 ㅋㅋㅋㅋ 친구야 어제 즐거웠고 또 보자!!!!ㅎㅎㅎㅎㅎ 그리고 사진은 어제 후기용으로 같이 누워서 찍은겁니다 ㅋㅋㅋ 그분이 보내주신 다른 사진도 있고 한데, 그것들은 제가 개인소장 하는걸로...ㅎㅎㅎㅎ 아무쪼록 여러분도 좋은 파트너 만나시고 오늘도 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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