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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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인님.과 만났을 때
모든 비용을 내가 부담했다.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나만 내니까 호구된 느낌.ㅎㅎ 그런데 현 주인님은 너무 좋으니까 내가 다 부담해도 호구된 느낌이 안 든다. 물론 주인님이 늘 먼저 계산 준비를 하셔서 재빨리 계산을 해야한다.ㅎㅎ 어쩌다 요즘엔 내가 모두 부담했는데도 더 주고싶을 뿐이다. 파트너도 그렇지 않을까? 좋으면 안 아까움.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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