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 진짜 절실하다..  
0
익명 조회수 : 5261 좋아요 : 1 클리핑 : 0
첫 여친이랑 해어진지도 1년이 넘어가고 안해본지도 1년이 넘어가니 다른 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한번도 안가본 성매매 업소에 흥미가 생겨서 막 찾아보게 되었고 갑자기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게 되네요.... 일 운동 집만 반복하니 다들 어디서 사람을 만나는건지.. 참.. 잠시 현타와서 끄적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5-15 22:41:01
그러면 잠시 자리에 뉘시고 눈을 감아보세요..그리고 잠이듭니다.
1


Total : 31861 (702/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346 하고싶어 [32] 익명 2021-05-16 6693
21345 가끔은 이기적으로 하고싶어요 [47] 익명 2021-05-16 11854
21344 오늘은 옆으로 재꼈습니당(텐트) [17] 익명 2021-05-16 6680
21343 엉덩이 왜 때려요? [24] 익명 2021-05-16 6950
21342 이 흥분감 (사진 ㅍㅓㅇ) [19] 익명 2021-05-16 8337
21341 불토다!! 텐트다!!(주의하세요) [15] 익명 2021-05-15 5418
-> 오늘 진짜 절실하다.. [1] 익명 2021-05-15 5264
21339 연애유형테스트 익명 2021-05-15 4145
21338 좋으니까 [3] 익명 2021-05-15 4690
21337 빨리 주세요♡ [4] 익명 2021-05-15 5710
21336 감흥이 없어요 [5] 익명 2021-05-15 4954
21335 나는 [7] 익명 2021-05-15 5104
21334 불끈 불끈 (남자몸 후방주의) [17] 익명 2021-05-14 7882
21333 성매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27] 익명 2021-05-14 5935
21332 요즘세상 고속버스에서 도대체 왜 그러시는거죠.. [7] 익명 2021-05-13 28414
[처음] < ＜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