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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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여기는 바로거기다 네가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던 곳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아직 좋아하면 그때 같이 걸어가자 했던 곳 아직 할머니가 못 되었고 나는 아직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포기 못 했다 별의미 없이 시간때우러 오게 되었는데 커피라도 맛있을 것이지... 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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