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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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펨돔마스터님을 알게 되고
어제 바닷가에 놀러갔습니다 분노의 질주도 보고 밥도 먹고 놀다가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니 바다보면서 술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남 자칭남자 괴롭히기 마스터님께서 가방에서 길고 검은걸 꺼내셨죠 이게 머고???? 어데 최씨닙까??? 대답하길 나는 애널기구야 핫!!! 그거죠 전립선 자극할수있는 진동기구!!!!! 이걸 화장실가서 차고 오라는거였어요 화장실에서 차고 와도 머 괜춘하네? 이러고 있는데 리모컨키니깐 와~~~ 이게 머지? 막 다리 후들거리고 고추는 막 서고 신음이 나오는거에요 돔님께서는 흐뭇하게 바라보셨죠 같이 맥주마시다 가위바위보지면 리모컨 키시고 애널로 느끼냐면서 고추도 몰래 슥슥 만지시구 결국엔 그대로 사정♡ 3일동안 모아온 정액이 울컥울컥 나오는데 거의 30초간 발사 너무 느껴버리고 바지랑 팬티 다 젖는 그런 밤이었습니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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